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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머리뼈에 구멍내고싶다.
그냥 전동드릴로 뚫으면 연약한 우리 샌즈는 죽을 수 도 있으니까 손드릴로 조금씩 천천히 깎아내리고싶다.
완전히 구멍이 뚫히면 뚫힌구멍을 사포로 다듬어 부드럽게 다듬고싶다.
그리고 예쁘고 반듯하게 뚫린구멍으로 관통형 오나홀을 집어넣고 박고싶다.
마무리가 끝나면 오나홀을 뽑아내서 골안에 뿌려진 액기스를 보며 만족감을 느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