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너희가 이렇게 멍청할 줄은 몰랐는데!"
플라위의 징그러운 덩굴이 당신의 친구들을 모두 묶어버렸다. 당신은 의지를 다잡았다. 해피엔딩이 머지 않았다.
"오 이런 자기, 저를 잊었나보군요?"
갑자기 방금 전에 언다인과 알피스에게 키스하라고 소리치고 사라졌던 메타톤이 나타났다. 당신은 샌즈가 메타톤을 불렀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두가 잊은 사실이 있다면, 메타톤은 최강의 금속으로 이루어진 몸이고, 한때 대 인간 병기였던 이름에 걸맞게 갖가지 무기들이 구비되어 있었다.
순식간에 모든 일이 벌어졌다. 말릴 틈도 없이 메타톤의 날카로운 회전 칼날은 덩굴을 종이조각으로 만들어버렸다. 플라위는 재빠르게 인간 영혼을 흡수했고, 아스리엘의 모습이 되었다. 그리고 당신을 공격하려고 했으나, 당신의 친구들이 훨씬 빨랐다. 샌즈는 순식간에 아스리엘의 머리 위로 날아올랐고, 남은 친구들은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당신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뭉쳐있었다. 모두 자신의 마법 공격을 손 위에 띄운 채였다.
"이봐, 친구. 못다한 일을 끝내자구. 너랑 싸우는거에도 이'골'이 났거든."
샌즈의 가벼운 농담과 함께, 진짜 전투가 시작되었다.
아스리엘 죽게생겼다
10문장 넘는데?
ㄴ고쳐봤어. 아직도 넘어?
마침표 찍히면 문장 구분인데 10줄이기만 하고 10문장은 한참 넘는데??
ㄴ 아 헷갈렸다. 미안.. 제목 바꿔야겠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