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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피스가 나를 향해 모여있다.

왕은 아스고어, 여왕은 토리엘, 말은 언다인

...모두들 정말 즐거워 보인다고 생각한다.

나의 뜻대로 따라주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든다.

있잖아. 대답해주면 안되겠어?

왜 촉감을 느낄 수 없어? 왜 말을 안하는거야?

어째서... 너희들은 모두 내 친구였잖아.

상상의 나래에서만. 모두가 나의 친구야. 멍청아.

에봇산 ****.

테레제는 그녀를 보고 비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