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당신이 모아둔 개추는 어디있지!' 

한 언갤럼이 좆목 혐의를 쓴 념글왕에게 물었다. 

념글왕은 그 말을 듣고 씨익 웃었다. 

'개념글을 가지고 싶나?' 

남자의 말을 들은 언갤럼들이 웅성거린다. 

'그렇다면 주겠다. 세상 모든 개추를 주지!' 

갤러리를 관리하는 알바가 그의 목에 삭제를 들이댔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이상성애. 그 곳에 내 모든 것을 두고 왔다! 념글왕이 되고 싶다면 세상 끝까지 이상성애자가 되라!' 

언갤럼들의 사이에서 환성이 터져나오는 것을 알바가 쉴 틈 없이 삭제했지만 막을 수 없었다. 

이것이 대 이상성애 갤러리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