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약속이 싫다.
복잡한 사정이 있는것은 아니다.
아니면 그저 귀찮기 때문일까, 난 귀찮은건 딱 질색이니까.
어찌되었든 간에 예전에 한 약속이 있다.
어느 아주머니와 한 약속이다.
내 농담을 듣고 크게 웃어준 사람의 약속을 차마 거절할수 없었다.
지금와서 거절한다고 하면 용서해주실까?
음...
죄송해요, 아주머니.
이게 바로 제가 약속을 안하는 이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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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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