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말로 한 마디의 감사를 표할 수 있다면 부모님에게 감사하겠습니다.
두 줄의 말로 두 마디의 감사를 표할 수 있다면 두 누님에게 감사하겠습니다.
세 줄의 말로 세 마디의 감사를 표할 수 있다면 비로소 그대에게 감사하겠습니다.
네 줄의 말로도 그대에게 바칠 찬미를 충만하게 할 수도 있겠으나.
닷 줄의 말로도 그대에게 보낼 편지를 아름답게 할 수도 있겠으나.
엿 줄의 말로도 그대에게 영혼을 바칠 결의를 다질 수도 있겠으나.
일곱 죄악에 깊게 물들었던 옛 모습 보여줄까 두렵고.
여덟 지옥의 야차 같던 내면이 드러날까 두렵고.
아홉 수의 나이에 걸려 그대까지 불행할까 두렵나이다.
열 고개 마음의 고비를 구비구비 넘어 굴러도 그대를 잊지 않으리니, 그저 늘 한결 같으소서.
아재가 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쓴 글이다.
아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재 물고기 감성 퍄
ㅗㅜㅑ...
1초라도 안박으면~하고 시작할줄 알았던 나 자신을 반성한다...ㅠㅠㅠㅠ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가볍게 들어왔다가 예상치못한 감동에 눈물샘을 탁치고 갑미다
ㅠㅠ
아재..대단해.. - DCW
캬 아재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