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앙상한 뼈다귀 위에 손을 올려 보았다.

당신은 어째서 이토록 차냐고 묻는다.

샌즈는 누구보다 따뜻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한다.

당신은 자신의 얼굴 위에 손을 대어본다.

당신은 또 어째서 이토록 따뜻하냐고 묻는다.

"꼬맹아, 넌 괴물이 아니라 인간이야."

당신은 샌즈와 당신이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알아알아... 너 또 이 말이 하고 싶은거지?"

샌즈가 당신을 뼈다귀의 따뜻한 품 안으로 끌어 당긴다.

"우리가 친구라는 사실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거야, 꼬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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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갤에서 주움

프리스크가 인간은 괴물이랑 달라서 불안해하는 걸 달래주는 따-뜻한 샌즈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