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

헤헤. 그렇겠지.

그건 누구나 그래, 친구.

...

하지만...

*샌즈는 잠시 말을 멈췄다.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샌즈는 평소처럼 웃고 있다.


플라위:

...히히히.

넌 죽지 않아도 되잖아.

너한텐 '의지'가 있으니까.

내게서 그 힘을 빼앗은 소감이 어때?


아스리엘:

*아스리엘은 슬프게 미소 짓고 있다.

*아스리엘은 당신을 안아준다.


불살엔딩 후 플라위:

잊지 마.

죽지도 죽이지도 말아줘.

...

무서우면, 언제든 돌아와.

*플라위는 웃고 있다.


토리엘:

아가...

*토리엘은 당신과 눈을 맞춘다.

네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모르겠구나.

그건 생명체라면 누구든 할 수 있는 생각이란다.

하지만 그걸 무서워하는 것보다 더 가치있는 일들이 세상엔 아주 많아.

오늘도 내일도 살아가렴.

언젠가 뒤를 돌아보면 살아있길 잘했다고 느끼는 때가 올 거야.

나를 믿어주겠니?


아스고어:

...

*아스고어는 어색하게 웃고 있다.

*아스고어는 입을 다문다.

*아스고어는 다시 입을 열었다.

...

미안하구나.


냅스타블룩:

오...

나는 잘 모르겠지만...

넌 괜찮을 거야...

이런...

도움이 안 된 것 같아... 미안...

*냅스타블룩은 사라졌다.


밥:

그건 괴물들도 마찬가지야.


몬스터 키드:

?

*몬스터 키드는 당신이 말한 의미를 모르는 것 같다.

그럼 나랑 같이 놀러가자!

내가 좋은 곳을 알아!

*키드는 먼저 달려가다가 넘어졌다.


언다인:

...

*언다인은 인상을 찌푸린다.

누군 좋아서 죽이겠냐?

뭐, 널 죽이는 게 싫은 건 아니지만!

괴물이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잖아, 안 그래?

길고 얇은 것 보다는 짧고 굵게!

*언다인은 커다란 바위를 들어 넘겼다.

*별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할 수 있으니까.

푸후후! 네가 우리의 마지막 장애물이다.

무서워할 새도 없이 죽여주지! 목이나 닦아!

*언다인은 당신에게 방어를 위한 창을 던져주었다.

참고로 막는 방법은 내 공격에 맞서는 거다!

*친절하다.


알피스:

그, 그건... 응, 그렇겠지.

누구나 싫어하는 게 있을 거야.

하지만 만일... 네가 원한다면...

그리고 아스고어를 죽이는 것도 싫다면 말야,

*알피스는 한참 머뭇거리다가 말했다.

...계속 여기서 지내는 건 어때? 응?


메타톤:

...

알피스는 당신의 여정에 동참하고 싶어했어요.

지금 그녀는 당신의 협조자이자 영웅이 되어 있고,

알피스는 이제 당신을 가지 말라고 붙잡을 수 있겠죠.

그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알피스가 한 말을 전해주었다.

...당신은 어떡할 건가요, 달링?

당신이 협조해준다면, 당신이 싫어하는 그 일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죠.


방송 중인 메타톤:

진짜 드라마! 진짜 로맨스! 진짜 피바다!

인간과의 '진짜' 전투입니다!

*메타톤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약속대로, 당신은 죽지 않을 것 같다.


머펫:

아후후후.

난 죽인다고 한 적 없어, 자기.

거미들이 스노우딘을 넘어올 수 있게만 해주면...

혹시 현상금보다 더 많은 돈을 줄 생각은 없는 거야?

*흥정을 원하는 것 같다.


차라:

...

죽기 싫으면 죽여.

누가 들어도 그게 정답이잖아.

안 그래, 파트너?


거슨 할아버지:

와하하!

요즘 꼬맹이들은 너무 조숙해서 문제야. 그렇지 않나?

이럴 때 좋은 대답이 하나 있지!

...음, 기억이... 안나는군.

와하하! 그래, 그럼 이건 어떤가?

'죽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네가 어떻게 살고 싶은 걸까'를 생각해보는 거야. 음?


버거빤스:

헤헤... 작은 친구.

언젠가 죽기 싫다는 그 말이 살기 싫다로 바뀌는 날이 올 거야.

그게 네가 어른이 됐다는 증거지.

그 다음 다시 죽기 싫다는 생각이 들면...

...

뭐, 하지만 친구, 이건 기억해 둬.

바로 지금이 좋은 거야. 언제나 그렇지.






갤럼들아 모두 애낌이도 할만해.

그런 글 찾기가 힘든 것만 빼고...




(수정한 부분)

*당신은 사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


샌즈:

그럼 팔아 봐.

*두둥탕


파피루스:

그건 누구나 그래, 친구!

그러니까 매일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하는 거지.

하고 싶은 거랑 해야 하는 걸 정하고 그걸 하면서!

하지만 누가 바로 그게 힘든 일이라고 하더라고...

물론 나한테는 아니지!

나는 오늘 너랑 놀고 싶고, 놀아야하고, 놀거라서 온 거거든!



이러면 완벽?

샌즈는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