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the Earth Refused To Die 










하지만 제발 버텨줘,
조금만 버텨줘.





예전에 어떤 갤러가 만들었던 스댄유 언다인버전 듣다가, 가사에서

'단 한번의 일격에 녹아내리는 몸아 제발 한 번만 일어나줘' 랑

'몸이 녹아내려 팔다리가 없어져 하지만 제발 버텨줘 조금만 버텨줘' 이 가사가 너무 여운에 남아서 거기에 맞게 만들어 봄.

참고로 내가 언더테일 하기 전에 원펀맨 정말 좋아했었는데 제노스가 심해왕한테 용해액 맞은 장면 참고해서 만들었어.

노래 듣는데 왠지 이상하게 딱 그 장면 떠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