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정신차려보니 내가 꼭 껴안고있어서 언갤럼이 무지무지 당황했으면 좋겠다
이게 무슨일이냐고 언갤럼이 당황해서 물어보는데 난 그냥 좋다고 꼬옥 안고있고싶다
언갤럼이 잠시 상황파악 하겠다고 얌전해지면 그대로 언갤럼의 가슴팍에 얼굴 꼬옥 묻고있고싶다
그리고는 슬쩍 잠든척 하면서 팔 느슨하게 하다가 언갤럼이 그걸 눈치채고 빠져나가려고 할때 콱 붙잡고싶다
콱 붙잡고는 애원하듯이 가지마.. 라고 한마디만 해버리고싶다
거기에 언갤럼이 맘약해져서 다시 내 옆으로 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다시 편안한표정으로 언갤럼 꼬옥 안고 언갤럼 가슴팍에 기대서 심장뛰는소리 듣고싶다
콩..콩..콩..심장소리 조용히 듣고있다가 조금씩 달아오르는걸 느끼고싶다
그럴땐 더우니 내 옆에서 꺼지라고한다음 침대에서 밀어 떨어뜨려버리고싶다
어멋 설레
히잉
파오후 등드름난 언갤러 당첨
미친새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