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세계에 떨어진 인간들이 영혼을 빼앗긴 뒤에


관 속에 넣어지고 나서 몸이 썩어 없어지고 뼈만 남을 때 즈음에


블루키나 메사장 류의 유령들이 뼈만 남은 몸뚱이들을 차지해서 샌즈/파피루스 가 되었다는 건 어떨까.


마침 2번째, 3번째 인간들의 영혼/관 색도 하늘색/주황색 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