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부모님 때문인것도 있지만

어렸을때 알고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내가 그린그림보고 그림 시작한 애였거든

난 부모님 설득 포기하고 그림도 끊고

친구는 입시학원 다니기 시작했지

고딩 대니까 실력이 비슷해지더니

곧 추월해서 미대로 입학하더라

그냥 그렇다고.. 새벽되니까 온갖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