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불살을 타면서
그 사이의 주인공의 행보를 잊지 않고
마지막 순간에 나와서 꼬집거나, 비틀어지게하는 존재가 플라위잖아.

사실상 괴물들을 두고 떠나는 노말루트에서
모두와 함께 나가기위해 필요한 불살루트를 가르는건

플라위를 설득할수 있냐하는것 뿐임.

결국에 그런 플라위의 기억을 지운다는건
자신의 행동을 잊지않고 기억할수있는 플라위의 기억마저 지운다는거니까
진짜 트루리셋이라고 부를수 있는것같다.

(물론 시간선의 비틀림이나 너 자신의 기억같은 \"흔적\"은 고스란히 남으니까 진정한 트루리셋은 있을수 없음.
말그대로 그냥 지워버린것만으로 전부 없던일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과대망상증 퍄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