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혼자서 자는게 익숙해져서
무의식적으로 몸을 뒤척였었는데
샌즈의 뒷통수에 손이 닿이는 바람에
평소에 못느낀 이질감과 차가운 감촉에 의해 눈을 뜬다

샌즈가 자기때문에 깬거냐고 걱정스럽게 묻곤
자신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게 해줬으면 좋겠다.

짤의 파피 머가리처럼 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