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샌즈는 파피루스만 죽여도 이미 사는 것 같지 않게 될 것 같고

머더샌이랑 제노샌즈는 이미 반 쯤 미쳐서 사는 것 같음

사실 제노샌은 그 자체로 산다기보다는 목적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도구로 사용한다는 느낌이고

솹샌은 너무 순수해서 글쎄 버틴다기 보다는, 뭐라고 해야하지 .. 어쨌든 얜 별 할 말이 없다


어쨌든간에 다른 애들은 다 사는 이유가 다른 목적이 있기 때문이라

그 목적이 없어지면 그 삶이 존나 의미 없게 변해버리는데에 반해

네거샌은 자기 자신의 생존 그 자체가 목적이라서 어떻게 갈아버려도 아득바득 버틸 것 같아서 좋음


그 멘탈을 깨부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