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기본적인 과거 설정은 언더테일 원작을 따르나 최근 수 년간 괴물들의 개체 수 증가와 식량난으로 고아, 도둑, 강도의 증가가 증가했다. 이로 인해 치안이 매우 좋지 않은 세계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일도 없는 평화로은 나라 같으나 에봇산의 지하에서 살아가는 괴물들은 서로를 믿지 않고, 자신들의 생존이 걸려있기에 항상 남을 경계한다.
이런 상황에서 무력과 권한을 가진 치안 경비대의 권력은 상당하며, 이 때문에 일어나는 민간 괴물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 또한 존재한다.
국왕 아스고어는 이러한 상황에 이르러서도 인간을 그저 기다리고 방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민심이 흉흉하다.
원작과는 다르게 괴물들도 각각 영혼색을 갖고 있으나 인간에 비해서는 매우 미약하다.
등장인물
*첨부된 이미지는 타블렛 대회와 짤신청을 통해서 얻은 것임. 원작자는 요청을 통해 그림을 내릴 수 있음.
*작 중 등장했거나,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만 서술함.
프리스크
영혼색은 빨강. '의지'의 상징색이다.
구멍을 통해 떨어진 7 번째 인간. 나이는 5살이며 자신에게는 너무 큰 스웨터를 입고 다녀서 항상 옷 소매가 바닥에 끌린다. 자신이 꽃밭에서 만든 화관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어린만큼 순수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모두와 친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결국에는 어린아이인지라 때도 많이 쓰고 울기도 잘 운다. 감정 기복이 큰 편. 인간 세상에 있었던 시절 부모님의 무관심과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인해 많은 수의 시선을 받게 되면 트라우마를 떠올려 겁에 질린다.
원작에 비해 나이가 더 어려진 만큼 할 수 있는 행동에 제약이 많고, 전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다.
하지만 영혼에 상처입은 자들에게 자신의 영혼을 조금씩 나누어 주어 치유한다. 영혼을 나누어 준 후에는 그 만큼 체력을 소비하여 잠들어 버린다.
작 중 이상하리만치 샌즈에게 집착하는 면이 있으며, 또 샌즈도 그녀를 소중히 여긴다.
주인공이지만 수수께끼가 많은 인물.
샌즈
영혼색은 초록. '친절'의 상징색이다.
그의 영혼색인 초록색에서 착안하여 치안유지대의 설정과 복장 컨셉이 만들어졌다.
전체적으로 밀리터리풍 복장을 하고 있으며, 필드 재킷을 입고 있다.
일단은 치안유지대 소속이지만 명목 뿐으로 그가 실제로 처리하는 업무는 없다. 그가 하고 있는 군번줄은 치안유지대 인식표다. 치안유지대에서는 급할 때를 대비한 보험이라고 불리고는 한다. 친절한 암살자라고도 불리는데, 그의 특기가 상대의 뒤를 잡고 배후를 노려 순식간에 끝내는 방식인 것과는 다르게 지하에서 매우 드물게 상대를 배려하고 친절하기 위해 노력하는 괴물이기 때문이다.
삭막하고 흉흉해진 지하에서 다른 존재와의 인연에 굶주렸던 그는 프리스크와 만나 친구가 된다. 프리스크가 씌워주는 화관을 거부하지 못해 곧 잘 쓰고있고는 한다. 이후 두 사람은 빠르게 친해지는데 샌즈는 이 친해지는 속도에 의문을 가지지만 마땅한 답은 내놓지 못한다.
원작과 같이 공간이동 능력은 건재하다. 오히려 이런 전투에 익숙한 만큼 이동 능력에서는 원작의 샌즈보다 상위의 능력을 가진다. 전투에서는 뼈로 벼려낸 단검과 가스터 블래스터의 모양을 한 컴벳나이프를 사용한다. 이러한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자신이 조절하기가 쉽기 때문이라고. 투사체 계열은 한 번 내보내면 멈출 수 없기에 좋아하지 않는다.
토리엘
영혼색은 초록. '친절'의 상징색이다.
아스리엘이 죽고, 남편인 아스고어가 차라를 죽인 후에 결별하여 폐허에서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는 염소 괴물. 지하의 거의 모든 고아들이 한 번은 이 고아원을 거쳐간다.
자신의 먹을 것은 준비하지 못해도, 아이들의 먹을 것은 조금이라도 준비해 줄 정도로 자비롭고 현명한 괴물이다.
아이들 모르게 고아원의 지하에서 차라의 몸을 지키고 있었으며, 프리스크가 고아원에 왔을 때 그녀의 영혼을 이용해 차라를 되살릴 계획을 새운다.
차라
영혼색은 빨강. '의지'의 상징색이다.
20살 정도로 보이는 인간 소녀. 지하에 떨어진 첫 번째 인간으로 토리엘과 아스고어의 밑에서 그들의 자식 아스리엘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했으나 치안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아스고어의 책임론이 부각되었고, 결국 그에게 영혼을 수확 당했다. 원작과는 달리 버터컵 꽃을 먹고 죽은 것은 아니다.
이후 영혼 없는 몸만이 간신히 살아남아 토리엘의 보살핌 아래 폐허에 있었다가 프리스크가 나누어준 영혼으로 깨어난다. 다만 프리스크의 영혼 1%가 그녀가 가진 영혼의 전부이기 때문에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병약한 몸이 되었다.
기억을 잃어 프리스크의 영혼을 받아 깨어나기 전의 기억은 떠올리지 못한다.
파피루스
영혼색은 노랑. '정의'의 상징색이다.
치안유지대의 대원. 직위는 스노우딘 치안 담당관. 원작의 맨질한 디자인의 갑옷이 아닌, 실전에서 방어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가벼운 경갑을 사용한다.
성격은 원작과 같이 유쾌한 듯 보이나, 치안유지대의 일을 하면서 지하 세계의 현실을 알아가고 녜헤헤!, 하고 웃지 않게 되었다. 퍼즐을 좋아하는 것은 여전하나 예전처럼 마을에 자신의 퍼즐을 만들지는 않는다. 좀 더 현실적으로 치안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누군가를 상처입히기는 싫다느니, 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 자신이 행동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다치기 때문에.
언제나 자신이 올바른 일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
싸움에 있어서 대단히 강하며, 무기로 노란색 빛이 나는 골봉을 사용한다. 상대를 다치게 하지 않고 제압할 수 있어서 애용하고 있다. 단, 진심으로 싸울 때는 뼈로 된 삼지창을 사용한다.
언다인
영혼색은 파랑. '고결'의 상징색이다.
치안유지대의 대장. 대장이기는 하나 왕국 관리 임원들의 지시를 받는다. 그들의 지시에 부당함을 느끼지만 그들의 권력을 넘어설 수 없는 자신의 무능함을 싫어한다.
메타톤
영혼색은 하늘. '인내'의 상징색이다.
알프스가 만들어낸 포탑 로봇. 규정에 벗어난 괴물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제재하도록 만들어졌지만, 몸에 깃든 영혼이 다른 누군가를 죽이는 일을 거부하고 있다.
알피스
영혼색은 보라. '끈기'의 상징색이다.
머펫
영혼색은 주황. '용기'의 상징색이다.
아스고어
영혼색은 초록. '친절'의 상징색이다.
???
영혼색은 공백. '???'의 상징색이다.
장소
폐허
프리스크가 처음 떨어진 꽃밭이 있는 곳. 원작과는 달리 퍼즐은 있지만 프로깃이나 웜선 같은 괴물은 없다. 이 곳에 있어서는 먹고 살 수 없기 때문이다. 폐허에서 스노우딘 쪽으로 향하는 길의 끝에 고아원이 있다. 토리엘이 운영하고 있으며, 그 환경은 열악하나 토리엘의 노력으로 어떻게 유지 되고 있다.
스노우딘
폐허에서 나오면 바로 나타나는 지역. 전 지역에 눈이 쌓여있고 춥다. 이 곳에서 살려면 필연적으로 난방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노우딘 주민들은 공공연히 부자로 취급 받고 있다. 가장 도둑과 강도가 많이 출몰 하는 지역도 이곳이며, 파피루스의 담당 구역도 이곳이다.
날림 티나냐
설정 어마무시하네
어마무시한가? 언펠보단 양호한 거 같은데. 이쪽은 그냥 좀 현실적으로 좆같은 거?
???
이게 머냐??
개시발 좆도 재미도 없고 난잡하게 써놨네 비추나 처먹어
네 글 잘 보고 있다 내가 말주변이 좋은 편이 아니라 뭐라고 말은 잘 못하겠는데, 좋은 글 써줘서 고맙고 개추 먹으렴
??????????? 닉 보고 이중인격인가 싶었네; 재밌게 읽어줬다면 고맙고, 재미없는 거 읽기 싫으면 일단 서점 가보는 거 추천한데 씨불장색기야
난 설정 재밌어보이는데 .. 저런 관종말은 무시해. 지가 당당하면 고정닉으로 말했었겠지
난 재미있었음. 저런 관종은 무시가 답임. 근데 여기 괴물들은 영혼에 색이 존재하는 건가?
ㅇ 존재해. 사실 깊은 의미는 없어. 인간에 비하면 미약하기도 하고. 괴물의 성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요소야
설정 잘읽었다 이제 소설을 내놔라 휘리리릭
차라 20살이냐? 로리로 다시 만들어와!!!! 휘리릭!!!!
설정 잘 읽었어! 근데 프리스크가 영혼을 나눠준다고 했는데 그러다 큰일 나진 않음?
ㄴ그럴 수도 있겠지. 자세한 건 스포일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