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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언더테일, 별것아닌 정말 작은 공간에서

갤 갤런씩 채워지며 나는 더욱 무거운 존재가 되었다.

러 러브라 불리는것은 나를 탐욕스레 채워갔다.

사 사람이 아닌것들을 죽이며,

랑 낭랑하게 웃음짓는 나를보며

해 해골은 역시, 값싼 웃음으로 회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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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만 하라 했지만
부족한것같아서 육행시 함
긴것같으면 짤라서 읽으면 됨 ㅇㄱㄹ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