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까지 두려워 할거야? 샌즈. 다들 지상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도대체 뭐가 문제야? 뭐가 두려운건데?\"
샌즈의 머릿속에 이해가 안간다는 듯한 표정의 언다인과 그녀의 약간은 가시가 돋은 것처럼 보이지만 걱정하고 있는 말이 맴돌았다.
\"형.형이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난 잘 모르겠지만...형이 나오고 싶을때면 나와줘. 기다릴게\"
항상 샌즈를 신경써주고 마음이 너무 착한 파피루스의 말도 샌즈의 머릿속에 맴돌았다. 그 외에 여러 사람들의 말이 맴돌았고..모두들 샌즈를 걱정하고 있다는것을 샌즈도 잘 알고 있었다.
샌즈는 조금 눈을 감고 \'골\'똘히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샌즈는 결심을 했는지 아니면 아직도 잘 모르겠는 건지
결계가 풀리고 나서 알피스가 다시 만들어준 핸드폰을 꺼내고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갤 러리 라고 써있는 사진함이 눈에 들어왔다. 파피루스가 가끔 지하로 내려와 지상의 모습을 찍어 보여주기도 하고 프리스크와 다른 모든 괴물들이 새로 생긴 인간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주던 사진들이 담겨있었다.
\"헤...파피가 멋대로 옮긴다는게 이거였나...\"
샌즈는 여러 사진으로 가득한 갤러리를 딱딱하고 차가운 손으로 휙 쓸어내리면서 중얼거렸다.
도중도중 보이는 파피와 프리스크의 모습을 볼때마다 약간 움찔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고 갤러리를 나와버렸지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괜히 애꿎은 핸드폰만 만지작 거렸다.
\"이제..괜찮을텐데 난 왜 이러고있지..하.. 그깟 악몽이 뭐라고..하하 이거 완전히 골때리는 겁쟁이구만..\"
이제 정말 모든게 괜찮은데...
프리스크는 누구를 다치게 한 적도 없는데...
누구를 죽인 적도 없는데...
프리스크는 LV을 올린 적도 없는데...
러 브를, 진정한 사랑을 높였을 뿐인데...
샌즈는 악몽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왠지모를 불편함과 두려움에
지상으로 올라가지 못하는 자신이
미여지는 날이었다.
...문학러가 아니라서 흙손이다
뭔가 캐붕인것 같아
...미안
3행시 이렇게 써도..되는거지? ㅇ..안되면 말고
이건 3연시인뎈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잘 썼다
ㄴ아..이건 연이구나 행이아니구나 미안 국어고자라서
행이 아니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