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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플레이어는 게임에 질려 더이상 플레이하지 않지만, 플레이어의 의지가 아닌 스스로의 의지로 에봇에 떨어져 샌즈를 구원하기 위해 힘쓰는 프리스크 보고싶음.

플라위, 차라 그리고 인간의 영혼들의 도움을 받아 머샌을 되돌리는거...

개연성이 실종했지만 그냥 머샌 좀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지키고 싶어서 시작한거니까, 이제 모두가 샌즈를 지켜줄 차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