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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념글에 있던거


* 성격:

처음 설정이 반상회 올드비였던 만큼 순진하다기 보다는 그냥 순박한거고 바보같지 않고 오히려 싹싹함

동네 일에 빠삭하며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고 샌즈가 빠뜨린 일 같은거 대신 챙겨줌. (수도세 전기세 고지서 같은거)

한마디로 아줌마스러움.


* 샌즈와의 관계:

형인 새준이가 기존 샌즈에서 딥다크한 부분을 많이 뺐기 때문에 둘 사이의 장벽이 낮음
(샌즈는 알고 있는데 파피루스는 모르는 일 같은게 그렇게 많이 없음)

형의 힘을 동경하지만 '조금 더 부지런했으면...' 하는 생각과 엄마처럼 잔소리함

기타 :

원작 파피루스가 근위대에 들어가고 싶어한 것 만큼이나 이웃과의 교류를 좋아하고 중요하게 여김. 외지인에게도 매우 친절.
(자꾸 미각테러 막국수같은 거 이것저것 만들어서 이웃에 돌리는데 다들 필수를 좋아해서 진실을 말 못함 )

원작에서 샌즈가 그릴비에서 괴물들 뼈개그로 빵 터뜨리는 것처럼 귀농에서는 필수가 발이 넓고 새준이는 그냥 필수 따라서 다른 주민들 하고 같이 놀고 아님 말고 그러는 정도


결론 : 원작 샌즈의 사교성이 귀농 필수의 사교성이고, 싹싹하고 다소 주책맞은 아줌마 스타일. 녜헤헤헤헤! 그집 애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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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귀농테일 박필수 농기구 아니냐 그랬던거 생각남
아빠가 미안해...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