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슆 차라가 언텔 차라와 같은 성격이라는 전제하에
몰살 뛰는 주인공 조용히 지켜보다가
이렇게 되느니 차라리... 이런 심정으로 주인공 EXP 다 뺏어 먹으면서 LOVE 올릴 것 같다
결국 아스리엘을 죽이는 것도 차라가 될 것이다
그리고 심판의 복도
스스로 아스리엘을 죽인 차라는 이미 제정신이 아님
정말 아름다운 날이야 그런거 없이 바로 전투 시작
차라는 샌즈 처럼 블래스터 뿅뿅 쏘고 그런 마법이 없으니 오히려 심판자 쪽이 LOVE로 몰아 붙히면서 칼빵하려 들겠지
그럼 메타톤에게 거의 잠식당한 주인공이 오히려 마법공격 쓰면서 공격할 것 같다
아니면 덤디덤 그런거 없이 해골왕 레오릭이 최종보스 역활 맡거나
그건 머샌하고 설정이 겹치는거 같은데...설정 보면 인간이 괴물의 영혼을 흡수하는 건 힘들긴 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했어. 그러니까 차라가 아스리엘의 영혼을 흡수하고 플레이어가 학살하는 걸 '그래도 저 놈에게 조금이라도 양심은 있겠지'하는 맘으로 방관하다 심판의 방에서 아스리엘 패턴(불살 최종보스 패턴)+식칼패턴 쓰면서 공격하는거지.
애초에 차라에 대한 묘사가 적다 보니 원래 성격이 어떤지는 알 수 없다고 봐. 우선 지금까지의 행보만 봐도 유튭 댓글들이 목이 터져라 부르짖는 '사이코패스 살인마'하고는 거리가 머니까. 아마 이 세계관에서의 차라는 평상시엔 친절하지만 몰살 타면 복수귀로 변하는 그런 설정이 아닐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