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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파피는 샌즈가 죄책감을 가져서 나온 앤데 점점 죄책감이 무뎌져서 환영파피가 서서히 사라지는거 보고싶다 근데 죄책감이 없는거지 파피를 안아끼는게 아니라서 환영파피가 사라지고 미칠듯한 외로움에 환영파피가 안보여도 허공에다 팝,거기있지? 하고 말거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