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ty tale
오래 전, 당시 왕실 과학자의 직위를 갖고 있던 자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그의 마지막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인 코어를 만든다.
길고 긴 연구 끝에 코어가 완성 되어 갔다.
어느 날, 그는 그의 발명품인 코어로 인해 차원의 틈새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그가 사라진 순간 코어의 일부가 폭발하고 지하세계는 큰 변화를 맞이한다.
많은 시간이 흐른 뒤…
에봇산 201X년
전설에 따르면 산에 오른 이는 절대로 돌아오지 못 한다고 한다.
*당신은 노란 꽃 무더기 위에서 눈을 뜬다.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당신은 앞으로 나아갔다.
*몇 걸음을 걸었을까… 당신에게 노란 꽃 한 송이가 말을 걸어온다.
*반가워!
*내 이름은 플로위 노란 꽃 플로위야.
*흐음…
*너 지하세계는 처음인가 보구나, 그렇지?
*이런, 정말 정신이 없겠네… 이곳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나 보구나.
*이곳에는 너를 해치고 싶어하는 괴물들 말고는 없어.
*이곳을 빠져나가는 길이 너에게는 고통으로 가득한 길이 될꺼야.
*네가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내가 도와줘도 괜찮겠니?
* ♥그래 아니
*네가 최대한 빨리 이곳을 벗어날 수 있길… 행운을 빌어.
*참, 이 앞에는 무서운 괴물이 살고 있는 폐허가 있어.
*그 괴물에게 네가 이곳에 오게 되었다는 것을 들켜서는 안 돼.
*말을 마친 플로위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당신은 폐허를 향해 나아간다.
*당신의 앞을 검은 형체가 막아 선다.
*…!
*당신의 앞에는 끔찍한 형상을 한 괴물이 서있다.
*괴물의 온 몸이 녹아 내리고 있는 듯 하다.
*아가야…순수하고 가여운… 내 아가…
*괴물은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있다.
*그런 당신을 괴물이 끌어 안는다.
*당신은 불쾌한 느낌에 간담이 서늘해 진다.
*괴물은 당신의 손을 다정하게 잡아 끌어 어디론가 인도한다.
*당신은 두려움에 말 없이 괴물을 따라 간다.
*당신은 거미줄과 잔해들로 엉망인 폐허를 토리엘과 단 둘이서 걷고 있다.
*당신은 괴물에게 이끌리다 발판을 밟는다.
*이전에는 퍼즐 이었을 것들이 볼품 없이 망가져 있다.
*토리엘과 걷던 당신을 프로깃이 공격했다!
*형체를 알 수 없는 개구리 괴물을 본 당신은 겁에 질려 도망을 선택한다.
*하지만 당신은 도망을 칠 수 없다.
*토리엘이 프로깃을 향해 느릿하게 다가간다.
*프로깃은 겁에 질려 도망쳤다.
*토리엘은 당신을 바라본다, 무엇인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당신에게 말을 하려고 시도하지만 잘 나오지 않는 말에 토리엘은 대화를 포기하고 당신에게 핸드폰을 쥐어준다.
*당신은 엉망인 폐허에 홀로 남겨진다.
*당신의 앞에 플로위가 나타났다.
*괴물에게 들켜서는 안 된다는 내 말을 잊었니?
*저런 추한 괴물들이 이 지하세계에 살고 있어
*정말 역겹지 않아?
*…
*심지어 폐허의 괴물만이 있는 것이 아니야.
*폐허의 괴물에게 네가 지하세계로 떨어졌다는 것을 들켰으니까
*다른 괴물들도 금방 너의 존재를 눈치채게 되겠지…
*방금 전에는 네게 숨으라고 말 했지만…
*나는 네가 저 역겨운 괴물들을… 가능하면 없애 주었으면 좋겠어.
*이 지하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네가 해줄 것이라고 믿어
*플로위는 다시 어디론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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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의 폭발에 휘말려서 지하세계 괴물들이 플로위랑 가스터 빼고 전부 연구소합성체 처럼 변한거 보고 싶었음 불쾌한 이야기로
소설 식으로 쓸까 게임식으로 쓸까 고민하다가 겜처럼 썼는데
노잼ㅅㄱ
재밌어요
흥미롭네
AU명도 불쾌하고 설정도 이름따라 굉장히 불쾌하다. 그러니깐 더 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