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다가가기만해도, 눈이 마주치기만해도 지랄발광을 해오던 차라를 납치해서 지하감금실 침대에 팔다리를 꽁꽁 묶어버리고싶다
차라가 무슨짓이냐며 풀어달라고 악에받쳐 땍땍거리지만, 그 반항에 거칠게 맞서지않고 자비를 베푸려고 와락 껴안으며 미치도록 갈구하는 뽀뽀를 해주고싶다
"미친 변태새끼야 꺼지지못해!!!" 하고 마구 비명 지르는데도 들리지도 않는다는 듯 차라 살냄새 맡으면서 뒤에서 끌어안고 등에 가슴팍을 부비고싶다
목이 쉬도록 소리지르고 눈이 붓도록 울고있는 차라를 끌어안은채 꿀잠자고싶다
꽁꽁묶인 차라를 끌어안은채로 잠에들었다가 아침을 맞이하고싶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