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 요리책이라니! 오잉? 뜨헉? 띠이용? 하면서 놀라는 파피루스가 보고 싶다.
재료가 이것밖에 안들어가다니! 오잉? 뜨헉? 띠이용? 하면서 놀라는 파피루스가 보고 싶다.
고추가 아니라 토마토로 색을 내는거였다니! 오잉? 뜨헉? 띠이용? 하면서 놀라는 파피루스가 보고 싶다.
책을 끝까지 정독하는 파피루스가 보고 싶다.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나서 하지만... 내 오리지날 스파게티 레시피가 더욱 멋진 것 같군! 하며 녜헤헤 웃는 파피루스가 보고 싶다.
저 멀리서 미처 숨기지 못한 한숨소리가 들려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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