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https://youtu.be/de5T5NEv-co 이 동영상에서 삘을 받음. 그리고 난 영어를 몰라서 뭐라 씨부리는지는 거의 몰랐다.
여튼
불살루트를 해본놈은 무슨 수를 써도 아스리엘에겐 해피엔딩이 찾아오지 않는걸 알수있다 (어찌됫든 본인을 잃어버린채 플라위로 돌아가니)
아스리엘이 플라위로 돌아가는 이유는 몸을 유지할 "영혼"이 없기 때문이고, 아스리엘 전투후에 6개의 인간 영혼은 행방불명. 괴물들의 영혼은 각기 지들 몸뚱아리에 들어감.
전제는 여기까지 해두자.
기존의 불살엔딩 문구에서 이 불쌍한놈이 지 한탄하는걸 대충 나열해보면
*난 걱정하지마, 누군가는 이 꽃들을 돌봐줘야지. 안그래? (토리엘 전후 토리엘 대사와 비슷)
*프리스크...제발 날 내버려둬.
난 못 돌아가.
못 돌아간다고.응?
*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싶진 않으니까, 영원히 날 안보는게 더 나을거야. (본체인 아스리엘 성격과 감정이 x된 플라위 성격이 딴판인걸 보면...)
*...왜 아직도 여기 있는거야? 혹시, 나와 함께 가려는거야?
이후부터는 프리스크에 대한 질문이나 차라에 대한 망상들만 나오더라.
여기서부터는 망상.
*전회차 불살루트에서 청사진이 있는 방을 최소한 한번은 방문해야 함.
*샌즈방 열쇠 필요.
*불살루트를 깬후 리셋해서 세이브포인트인척하는 융합체가 있던 위치에서 의지 추출기를 조사시 조사문이 출력된다 (의지추출기 : 미작동이라 출력되는 보드 말고)
이놈.
*언젠가 한번 본적이 있는것같은 기계장치다.
*(당신은 플라위와의 싸움을 떠올렸다.)
*플라위는 그때 이것을 사용해 6개의 영혼을 흡수했던걸까...?
이후 연구소의 5번 기록을 조사.
*....청사진 이라는건 그 기계장치의 설계도 같은 걸까?
아스리엘 전투후 메인 NPC들 (토리엘, 샌즈, 파피루스, 아스고어, 알피스, 언다인)의 대화를 모두 들은뒤 문 밖(코어 입구)으로 나갈시 대화 출력.
*(당신은 그들이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면서도, 아스리엘의 존재를 기억하지 못하는것에 의아해했다.)
이 문구를 본후 폐허 입구(시작 지점)에 있는 아스리엘과 대화할시 '다른 할일이 있지 않아?' 라는 말이 출력된후 다시 대화시 대화문이 한번 바뀐다.
*....뭐?...왜 모두가 나를 기억하지 못하냐고?
...말했잖아, 프리스크. 나는 이제 되돌아가지 못한다는거.
괜히 괴물들에게 또다른 상처를 안긴채 살아가게 하고싶진 않았어.
(이후 대화를 걸시)
*프리스크...다른 할일이 있지 않아?
*(아스리엘은 이미 모든걸 포기한 것 같다.)
토리엘의 집에 있는 거울에 대화시, '당신이다!'가 아닌 다른 문구가 출력된다.
*당신은 시간이 지난후, 이런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아스리엘을 생각해보았다.
*꽃으로 돌아가버린 자신을 보며 그는 무슨 생각을 할까?
*후회?
*원망?
*평안?
*...상상할수도 없다.
*.....아니.
*.....(당신은 이미 지금의 그를 한번 만났던것을 기억해냈다.)
*상상하고 싶지 않다.
*.....고, 생각하고 있지. 그렇지?
(거울에 비치는것이 프리스크가 아닌, 차라의 형상으로 바뀐다.)
*안녕, 나는 Chara(플레이어가 선택한 이름).
괴물들이 입에 닳도록 말하던, 그리고 아스리엘이 너에게서 비춘 인간의 모습.
그게 나야.
....어째서 죽었던 내가 이렇게 네 눈에 보이느냐는 표정이네.
사실, 그것때문에....너를 좀 미워하게 되버렸어.
폐허에 네가 떨어진 꽃밭을 기억해?
아스리엘과의 일 이후, 토리엘은 내 시체를 훔쳐 그 꽃밭 아래에 묻었어.
그리고 수백년뒤, 네가 떨어졌을때 미약하게나마 내 "의지"가 네 안으로 스며들었지.
처음엔 나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채, 그저 네가 따라다니는대로 내 "의지"를 옮겼어.
즉, 나의 영혼, 나의 의지는....내 거라기보단 너의 것에 가까웠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 "의지"는 차츰 너의 것과 분리됬고...그 녀석과 싸울때쯤엔, 내가 누구였는지까지 깨닫는 지경에 이르러버렸어.
그래, 아스리엘 녀석 말야.
....이렇게만 말하면 내가 왜 너를 미워한다는건지 모를수밖에 없겠지. 안그래?
나는 너처럼 살아숨쉴수 없어. 그렇다고 플라위처럼 무언가 다른 육체를 얻어서 환생할수도 없지.
꽃밭에 떨어진순간, 네 영혼이 없으면 나는 존재할수 없게 되버렸거든.
...그런 표정 짓지마. 너의 영혼은 너의 것이야.
알겠어? 이게 내가 너를 미워한다는 이유야.
하지만....너는 나를 '사람을 미워할수 없게' 만들어버렸잖아?
너가 밉지만, 난 너에게 해코지를 하는대신....이런 상태로라도 내가 할수있는 다른 무언가를 해보고자 해.
그래, 네가 나와 이렇게 만날수 있게 끔 너가 강하게 품었던 "의지".
....도와줄 수 있어?
(몰살루트 엔딩처럼 선택지가 출력된다.)
1. "싫어" 선택시
*....위선이었던거니?
...아니면.....아냐, 됬어.
너가 여기까지 온것도, 그리고 너가 그렇게 말한것도, 무언가 이유가 있겠지.
더 이상 내가 너를 귀찮게 하는 일은 없을거야.
....잘 있어.
(거울에서 차라가 사라지고, 다시 거울을 바라볼시 프리스크의 모습과 기존에 출력되던 텍스트만이 나온다.)
(이후 로드를 해도 해당 회차 불살루트에선 더 이상 차라의 이벤트를 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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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자" 선택시
*알피스라는 과학자가 만들었던 기계장치랑 그것에 대한 "설계도"를 기억해?
우리는 그 설계도를 분명히 이 지하 어딘가에서 봤었어.
그때는 그게 무슨 내용이었는지 알수 없었지만, 지금 다시 가보면 그걸 알수있을것 같아.
(거울에서 차라가 사라지고, 다시 거울을 조사시)
*너의 "의지"는 이미 다른쪽을 향했잖아. 프리스크.
샌즈방 열쇠를 획득하고, 샌즈와 파피루스 집의 뒷문을 열쇠를 따고 들어가 청사진을 조사한다.
*방에 들어가는순간, 브금이 Gaster's theme으로 변경된다.
*알피스의 기록에 적혀있던 청사진은 이걸 말하는것 같다.
*....이상한 문자로 휘갈겨져 있어 무슨 의미인지 도통 알수가 없다.
이후 샌즈가 문쪽에서 걸어나온다.
*헤헤헤...뼈가 휘도록 기다려도 안오길래 찾아다녔는데, 이런데 있었던거야?
꼬맹아, 비록 내가 너한테 내 방 열쇠를 주긴했어도 이렇게 뒷방 창고에까지 들어오는건 좋은 버릇이 아냐.
*(당신은 샌즈에게 이 청사진에 대해 물었다.)
*응?...아, 저거? 신경쓰지 않아도 돼. 그냥 낙서야.
....알피스?...
....(땀흘리며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다가)
....(눈을 감는다)
....(생기 없는 눈으로 쳐다보며) 다 알고 왔구나. 그렇지?
친구야, 네가 그 기계장치를 어떻게 쓰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그 기계장치를 쓰던 도중에 너무나도 큰 상처를 입었던 친구가 있었어.
그가 사라지기 전에, 그는 나에게 자신과 같은 이가 또 생기는걸 막아달라 부탁했지.
알아듣겠어? 나는 그 친구의 맹세를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킬거야.
그러니까, 그냥. 모든걸 잊어버려.
같이 지상으로 나가서....파피루스 말대로 살갗에 바람이나 쐬며 오픈카나 타고 다니자고.
....
.....하아, 그렇게 쳐다보고 있어도 내 대답이 바뀌진 않는다고. 꼬맹아.
(전투 돌입)
샌즈
ATK :1
DEF : 1
단 한번만 공격해도 그는 죽을것이다.
....공격 이외의 다른 수단으로서 설득할수 있을까?
*설득하기
*...미안하다 꼬맹아. 이번만큼은, 나도 널 위해줄수 없어.
*공격시
*....그렇게나 중요하다 이거지?
하지만 꼬맹아. 지금의 네 눈에 비친건...단순한 "의지"가 아니야.
그런 위험한 아이에게 저걸 넘겨줄순 없는거잖아?
그게 어른 이라는놈들이 해야할 일이라고.
* (샌즈는 청사진과 함께 사라졌다.)
(이후 해당 회차 불살루트를 다시 가도 청사진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진행불가.)
파훼 방법
1. 샌즈는 몰살루트의 전력 그대로 공격해온다.(가스터와의 약속이 그만큼 무겁기에)
2. 샌즈의 공격을 맞고 hp가 1이 되는순간 박스가 플레이어크기로 작아지고, 공격이 중단된다.
*후우....그래, 너도 느끼지 꼬맹아?
(충전중인 가스터블라스터를 가리키며) 이제 이놈이 네 몸의 단 한뼘이라도 스치는 순간, 너는 죽고 말거야.
알겠어?
지금까지 네가 해왔던 일들이.
결계를 부수고 모두를 구했던 일들이 모조리 허사가 되는거라고.
그리고 나는, 너에게 입을 열 생각이 절대로 없고.
그러니까 이제 그만 멈춰. 모든걸 잊으라고.
이게 너에게 해줄수있는 "마지막" 자비야.
(샌즈는 당신에게 자비를 베풀고 있다.)
2-1. 이때 공격하거나 "살려주기", "도망"중 어느것을 선택해도 위의 "공격하기"와 같은 상황이 된다.
2-2. "조사하기"를 선택시 가스터블라스터가 발사되 게임오버가 된다.
3. 자비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행동(ACT)"에서 "설득하기"를 누른다.
*....
....나를 우습게 보는거냐?
(다시 "설득하기")
*.......
....대체 뭐가 너를 이렇게까지 만드는거냐?
*(당신은 아스고어와 만난뒤의 기억에 무언가의 변칙이 있는것 같지 않냐 물었다.)
*......'아직 구할 이가 한명 남아있다'...라는 건가.
(전투 종료)
*그래, 내가 졌다. 친구야.
*알피스에게 가면, 네가 원하는 대답을 들을수 있을지도 모르지...
이후 인벤토리에 공간을 하나 비워놓고 청사진을 조사시, 인벤토리에 "청사진"이 들어온다.
(청사진 획득후 샌즈와 대화시)
*헤헤....결국 이번에도 약속을 어기고 말았군.
...뭐 좋잖아? 그 녀석도 자신과 다른 '결말'을 보는걸 원했을 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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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이 존나 길어진것 같아서 2편으로 이어진다.
갳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