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뒷북치는 걸수도 있고 나 혼자 걍 눈치 못 챘던 거일수도 있지만 그냥 일단 써봄

워터폴에서 꽃 일자로 세워서 퍼즐 푸는 거 오른쪽 아래로 세우면 히든지역 갈 수 있다는 건 유투브 찾아보면 쉽게 나오는 거고 거기 벤치서 키슈를 얻을 수 있는데, 파피루스랑 데이트할 때 부엌에서 조사하면 파피루스가 자기 형이 생판 요리는 안 하는데 어느 날엔 뜬금없이 키슈를 만들더라 이런 식의 말을 함 그럼 정황상 그 키슈는 당연 샌즈거고

벤치 옆에 메아리꽃 조사하면 '나는 아직 책임을 질 준비가 안 되었던 거야', 이런 말이 나옴 그럼 이 말도 샌즈가 했다 치고

여기서부터는 망상인데 그럼 저 '책임'이 뭐에 대한 책임이냐는 거

근데 샌즈가 게임 내에서 직접적으로 '책임'을 언급하는 때가 (내가 알기로는 딱 한군데) 있음. 파피루스 죽이는 노말엔딩에서 

"자신의 선택을 되돌릴 수 있는 사람은 그에 걸맞는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이거 아닐수도 있음)

물론 그게 다른 상황을 말한 것일 가능성 다분하지만 난 대가리가 똥통이라 그런 새로운 가설 떠올릴 능력없고 그냥 저 두 책임을 동일선상에 놓고 보면

샌즈가 혹시 예전에 세이브/로드 능력을 얻을 기회를 잡은 적 있지 않았었을까? 싶어

여기서 잠깐 본론은 버리고 샌즈가 가스터랑 관련있다거나(가스터 블래스터) 예전에 과학자였다던가(비밀 실험실, 양자물리학책, 연구실에서 파피루스 전화 etc) 하는 떡밥은 이미 유명함

이 얘기를 왜 꺼냈냐면 과학자였단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과학자를 관둔 계기가 궁금해지는데

그냥 있는 거 가지고 대충 짜맞춰 보면

1. 샌즈+다른 몇명+가스터는 과학자였음
2. 뭔 일 생김
3. 샌즈 세이브/로드 능력 기회 잡음
4. 기회 포기+과학자 때려침

그리고 포기하면서 만든 게 키슈, 그리고 "나는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 

그리고 그 뭔 일이란 게 가스터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것과 관련있지 않을까-




까지 생각해봤는데 이미 유명한 가설이었으면 난 조용히 쥐구멍이나 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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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추가

그리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예전에 샌즈가 플라위를 몇번 이긴 적 있다고 나와 있음 그 때마다 플라위는 로드했고


근데 플라위가 세이브로드 쓸 수 있게 된 게 알피스 실험한 거 이후인데 그럼 위에서 말했던 저런 내용은 그 이전일 거라는 거고


세이브/로드가 괴물 몸에 의지 넣어서 얻은 능력(이라고 위키보면 나오는데 아닐수도 있고)인데 그럼 샌즈도 그 관련 실험의 최소 관계자거나 알피스가 실험 어쩌고 하기 이전에 자기가 직접 알아냈을 가능성도 어....있나? 대가리 똥통이라 모르겠고


파일조작하면 나오는 떡밥 근거로 가스터는 시간과 공간 사이로 사라졌다 뭐 이런 ...........아 모르겠다 머리 복잡하다 난 그냥 쥐구멍이나 더 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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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보고 추가


시금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모르겠다 잠이나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