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편 모음집이랑 치스크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사이트 있음
추가시간 샷.
미안, 시험기간이라 1일 1편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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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끝나가고 있다.
*당신은 아스리엘의 영혼에 손을 뻗어 당신의 친구들을 불렀다.
*저 안에 있는 것 같다...그렇지?
*아스리엘의 영혼 속에서, 무언가 울려퍼지고 있다...!
(언다인)
*길 잃은 영혼이 나타났다.
*당신은 이들도 당신처럼 잠깐이나마 기억을 잃었을 것을 추측하여 같이 있었던 일을 말해보기로 했다.
*당신은 길 잃은 영혼에게 당신을 죽일려고 했던 것을 기억하냐고 물었다.
*영혼이 불편해하는 것 같다.
*당신은 대화선정을 잘못했다는 생각에 불편해졌다.
"모든 인간들은 죽을거야!"
*영혼이 당신에게 창을 건네었고, 당신의 영혼히 초록색으로 바뀌었다.
*...도망칠 수가 없다?!
*당신의 손에 공격을 막을 창이 생겼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것을 피해왔던 당신에게 방어에 소질이 있을리 만무했다.
*당신은 모든 공격을 얻어맞았다.
*...이것이 언다인의 진심어린 공격이었다. 첫 싸움에서 당신을 봐줘도 한참 봐줬었다는 사실이 당신을 더욱 불편하게 한다.
*당신은 아픔을 참고서 다음에도 같이 요리를 하자고 말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영혼은 요리를 가르쳐주고 싶어한다.
"넌 우리의 진정한 적이야."
*또 다시 공격이 날아온다. 이번엔 막을 수 있을까?
*창으로 공격을 막았을 때의 묵직한 충격은 당신이 다음 공격을 대비하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공격이 날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영혼은 어째서인지 쿡쿡 웃고 있는 것 같다.
"그래...네가 스파케티를 다 만들고 나서 탄산음료통을 밟고 넘어졌었지...끅끅."
*언다인이 당신의 괴로운 기억을 되살리며 배를 잡고 웃고 있었다.
*...당신은 불편해졌다.
*당신은 언다인에게 다가가가 말했다.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지금이 아니면 왠지 말할 수 없는 것.
*고마워.
"그래. 감사해야지. 내가 널 얼마나 많이 봐줬는데!"
*당신은 '그것 뿐만이 아니라, 언다인과 싸우기 전에 있었던, 키드를 구한 그 절벽에서 당신은 떨어져서 '편해지려' 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언다인의 표정에 당혹감이 띄워진다.
*언제나 민폐가 되는 자신이 싫어서, 모두의 꿈과 희망을 막는 것이 싫어서.
*당신은 그곳에서 편해지려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신이 키드를 구하고, 키드는 당신의 친구가 되어주었다. 그 일이 없었다면 당신은 이곳까지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키드는 언다인을 동경했기에 그곳에 와 주었던 것이니.
*결과적으로 언다인 또한 당신의 몸 뿐만 아니라 정신도 구한 진정한 은인이라고 말했다.
*당신은.
*언다인이 언다인이어서 고마워.
*...라고 말했다.
*언다인은 시선을 돌리고 머리를 긁적였다.
*아무래도 당신이 또 불편하게 만든 모양이다.
☆
*당신은 아스리엘 마음 속 무언가가 희미하게 울려퍼지는 것을 느꼈다.
(알피스)
*길 잃은 영혼이 나타났다.
*당신은 길 잃은 영혼에게 당신에게 고민같은 것을 말한 적이 있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영혼은 불쾌한 생각이 떠오른 듯 하다.
*또 대화선정을 잘못한 모양이다.
"내가 밉겠지, 그렇지...?"
*당신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저러나 당신은 갑자기 노란색이 되어 메타톤 모양의 탄막이 나타나 당신에게 하트모양 탄막을 또 날린다.
*당신은 탄막을 피해내긴 했지만 사격이란 것을 한번도 해본 적 없는 당신은 하나도 맞추지 못했다.
"계속 거짓말해야해..."
*당신은 영혼의 모습이 당신을 만나기 전의 알피스의 모습이라고 짐작해내었다.
*당신은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로 그녀의 잘못과 마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넌 했어?"
*...당신은 알피스의 기억이 이미 돌아왔다는 것을 알아챘다.
"넌 했냐고, 파피루스에게 미안하다고 했어? 얼굴을 마주보면서."
*당신은 잠시동안 말을 잊었다.
*해야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 곧 할 것이라고 마음은 다 잡고 있었다.
*...그런 온갖 핑계거리가 당신을 한심하고 불편하게 만든다.
*당신은 하지 않았지만 곧 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짓말. 나랑 똑같아."
*그렇다. 당신은 그녀의 말에 동의했다.
*당신은 겁쟁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알피스에게 같이 가달라 부탁했다.
*그리고 당신도 알피스와 함께 그녀의 잘못에 마주하러 갈 것이라고 했다
*난 널 믿어. 네가 내 손을 잡아 줄 거란 사실을. 그리고 네 잘못을 뉘우치고 모두를 맞이하게 갈 거란 사실을.
"...넌...참...볼 수록 대단하다니깐..."
*알피스가 눈물을 흘리며 울먹이고 있다.
*당신은 그 울먹이는 소리에 '고마워'라는 말이 섞여있다는 걸 알아챘다.
*당신은 또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고 말았다.
☆
*당신은 아스리엘 마음 속 무언가가 울려퍼지는 것을 느꼈다.
(파피루스)
*길 잃은 영혼이 나타났다.
*당신은 언젠가 그의 퍼즐을 풀고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로 퍼즐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인간을 붙잡아야 한다!"
*당신의 영혼이 파란색이 되어 밑으로 가라앉는다.
*그리운 뼈다귀공격들이 날아온다.
*당신은 정말로 그가 당신을 언다인에게 넘길 것인가를 물었다.
*그는 정말로 고민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또 당신의 질문이 상대를 불편하게 만든 것 같다.
"...그리고 모두가 그럴 거야...아마도."
*그는 확신이 없다. 바닥에 깔리는 뼈도 적어졌다. 이것은 맞아주는 것이 더 힘들 것 같다.
*당신은 모두가 그렇다 하더라고 '위대한 파피루스'는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갑자기, 기억이 돌아온다!
"...그래! 위대한 파피루스는 달라! 퍼즐로 회유하고...스파게티를 대접할 거야!"
*왜 더 위험해보이는 걸까.
*어쨌든...이제 해야할 때이다.
*당신은 파피루스에게 할 말이 있다고 했다.
"응? 인간. 무슨 말을 하고 싶지? 새로운 스파게티에 대해? 아니면 퍼즐에 대해?"
*당신과 이전의 싸움에서 파피루스가 자비를 베풀 때, 당신이 파피루스를 죽이려고 했었다고 말했다.
*당신은 그것이 계속 마음에 걸렸고, 사과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자 파피루스는.
"녜헤헤! 겨우 그런 걸로 미안해하지 말라고! 매일 언다인에게 죽을 뻔한단 말이야!"
*아 맞다. 파피루스는 언다인과 친구였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는 그였다.
*하지만...당신은 정말로 이것으로 된 건가 생각하니 마음이 불편해진다.
"인간, 넌 나에게 너의 마음을 전해줬어. 이것이 뭘 의미하는 지 아나?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이...바로! 너와 내가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는 의미지! 그냥 친구보다 진정한 친구부터 시작하다니! 하지만, 너에게는 나도 하지 않은 말이 있어."
*당신은 파피루스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파피루스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다음에 같이 눈사람 만들면서 놀자고! 퍼즐도 풀고! 녜헤헤!"
*...
"어이! 왜 우는 거야?"
*넌 대체...얼마만큼 착해야 적성이 풀리는 거야...
*당신은 두번째로 울면서 편안함을 느꼈다.
*한번은 토리엘의 포근함 안에서.
*한번은 친구의 선량함 앞에서.
*그와 반대로, 우는 당신을 보고 파피루스는 불편해하는 것 같지만 말이다.
☆
(샌즈)
*길 잃은 영혼이 나타났다.
"그냥 포기해. 난 포기했어. 시도를 왜 해?"
*당신은 길잃은 영혼에게 '언다인의 집 천장 위에 찬장이 있다.'라고 말했다.
*당신은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된 대화주제를 정했다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날엔...너 같은 꼬맹이들은...지옥에서 불타야 하는데."
*당신의 영혼이 파란색이 되더니 옆쪽으로 내리쳐졌다.
*그의 팔이 이끄는 대로 날려버리고 만다.
*뭐지? 염력? 그렇게 생각하던 차에 갑자기 바닥(아니, 벽일지도 모른다.)에서 뼈다귀가 솟아오른다.
*당신은 간발의 차로 그곳에서 튀어올랐다.
*...왜?
*샌즈...대체 왜 이런 짓을?
『이런 말 하면 짜증낼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야...그저 네 얼굴이, 악몽에 나오는 인간의 얼굴과 닮아서 그래. 그게 끝이야.』
『*악몽...?』
『"그래. 악몽. 어떤 인간이 이 지하에 떨어졌어. 너처럼. 그 인간은 모두에게 친절을 베풀었지. 너처럼. 아니, 너보다 훨씬 좋게. 다른 이들을 만족시키도록 '알맞은' 친절을 베풀었어. 한 번은 세상을 구했었지."』
『*당신은 그것은 악몽이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말을 하면 끝까지 들어. 꼬맹이. 그런데, 어느 순간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가. 그리고 같은 걸 반복해. 조금 변화가 있긴 했지. 조금씩. 조금씩 안 좋게 바뀌어갔어. 그리고 인간은, 결국 모두를 죽였지.』
*그는 당신을 잊어버렸을 것이다. 그렇다면 악몽을 극복하기 전으로 돌아간다는 것인가? 당신은 생각한다.
*당신은 그에게 괜찮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답은 공룡의 머리로 보이는 대포에서 나오는 빔이었다.
*당신은 그것을 피해내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러자 하나, 둘, 셋, 점점 빔이 늘어가고, 대포의 크기도 커진다.
*바닥에서 돌출하는 뼈다귀는 덤이다.
"넌 절대 만족할 수 없는 부류잖아."
*그렇지 않아! 넌 나에게 반대로 말했잖아! 당신은 소리친다.
*왠지는 모르지만, 그는 어떤 위화감을 느끼는 듯 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는 다시 공격을 계속한다.
*공격이 거세다, 당신은 불편해졌다. 저 공격을 다 피해낼 수 있을까?
*망설임이 생기지만, 당신은 그 망설임을 전과는 다르게 빠르게 떨쳐내었다.
*가자. 저 불편함으로.
*위, 아래, 위, 오른쪽. 거침없이 빔을 피하고 그를 향해 나아간다.
*손만 뻗으면 닿는 거리까지 다가가 당신은 손을 내밀었다.
*친구를 사귀를 법을 모르는 건가?
*여기 나와 악수해.
*...
"헤에, 역시 넌 대단해. 나를 불편하게 만들다니."
*샌즈는 불편해하며 웃어보였다.
☆
(토리엘)
*당신은 길 잃은 영혼을 안아주며 그때 안아주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무엇인가 영혼에게 낯이 익다.
"이게 너를 위해서야."
*화염마법이 당신을 덮쳐든다.
*당신은 길잃은 영혼과 싸우는 것을 거부했다. 대신, 선택권을 그녀에게 넘기겠다고 했다.
"누구도 다신 여길 못떠나."
*당신은 그녀에게 당신을 며칠동안이나마 가족처럼 대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녀에게만큼은 감사할 것밖에 없다.
*당신은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처음 플라위에게서 당신을 구해주었을 때 미처 고맙다고 말하지 못한 것.
*손에 흙을 뭍혔던 것.
*선택권을 그녀에게 넘긴 것.
*당신은 토리엘에게 했던 모든 것을 사과했다.
"...내가 더 미안하단다...아가야..."
*토리엘은 당신을 안아주었다.
*당신은 불편했다.
*토리엘도 불편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좀처럼 이 불편한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다.
(아스고르)
"나를 용서해다오. 이게 내 의무다."
*당신은 그에게 정말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두의 기대를 짊어지는 것. 자신의 길도 제대로 선택하지 못하는 당신이라면 미쳐버렸을 것이리라.
*당신은 그 무거운 어깨의 집을 조금 덜어내도 좋다고 말했다.
*싸움은 곧 끝날 것이다.
*우리는 해피 엔딩을 맞을 것이다.
*당신은 아스고르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다.
*바깥에 나가게 된다면, 차라도 한잔 하지 않겠냐고 말이다.
"...자네에겐 더 이상 창을 휘두를 수 없겠어. 너무 많이 했으니까...나중에 차나 한잔 하세."
*아스고어는 당신을 만난 이후로 가장 편안한 표정을 자아내었다.
☆
*당신은 친구들의 영혼들이 아스리엘 안에서 울려퍼지는 것을 느꼈다!
♥다른 누군가
*이상하게도, 친구들이 당신을 기억할때마다...
*영혼 속 다른 무언가가 점점 강력하게 울리기 시작했다.
*아직 불러와야 할 사람이 남은 듯 하다.
*하지만 누굴?
*...갑작스레, 당신은 깨닫는다.
*당신은 팔을 뻗으며 그 이름을 외쳤다.
☆
*그런데 그때, 이변이 발생한다.
*누군가가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여덟번째여야 했던 아이" ?? ATK ?? DEF
*0 DETERMINATION.
"...내가 왜 여기에 있지...?"
*본래 당신의 자리에 있어야 했던 사람.
*자신의 존재를 잊어가는 것 같다.
허미 치스크 너무 커엽다~~
나중에 경건하게 읽을게
개추다 너 덕분에 치스크 박는다 씨불!
혹시 링크정리 다시할생각없니? *이 언갤러는 당신불편하게만드는것을 즐기는듯하다
여덟번째여야 했던? 프리스크?
8번째? 프리스크?
시펄 갤떡밥 병신같은것 때문에 묻히네 하마터면 못볼뻔
이거 죠따 올라갈거같은데 왜안올라가냐
이게 왜묻히냐
여덟번째여야 했던 아이에서 놀랐다, 이야
몰살 볼 의지가 없어서 불살만 계속 보다가 느꼈던게 괴물들은 닥치고 공격들어오는데 왜 나만 계속 자비질인가, 뭔가 불편했음. 치스크 스토리에서는 괴물들이 그 자비라는게 절대 간단히 나오는게 아니었단걸 깨달아 주는게(불편함이란게 치스크가 짜증나다든가가 아니라 자기가 했던 일들을 되돌아 봐 주는 것 같은 게) 가장 마음에 든다.
차라가 상처받은 프리스크 대신 히히!!! 몰살!!! 함 타주는 문학도 카타르시스 터져서 좋았는데 아무래도 해피엔딩이 더 좋네.
정독,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