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반. 왕국 최고의 전사였던 언다인은 그곳에서 오도바이를 타고 있었다.
오도바이는 왕국의 왕 아스고어의 주머니를 타서 산 16기통 500마력 최고급 오도바이였다.
ngh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난생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속도감에 언다인의 입에서 쾌성이 멈출 줄을 몰랐다.
하지만 그녀는 간과한 것이 있었다.
바로, 빠른 속도로 달리면 바람이 엄청나게 분다는 것이다.
바람이 엄청나게 불자 언다인의 피부에 스며있던 수분이 빠른 속도로 날아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언다인은 엄청난 오도바이의 속도에 취해 그런 것을 느낄 틈도 없었다.
한계가 오자 언다인의 피부에서 수분이 모두 날아가 버렸다.
다음날 엄청나게 비싼 오도바이가 아우토반 한가운데 버려져 있었다는 것이 신문 1면을 장식했다.
뉴스에서 아우토반의 거대한 건어포에 대한 뉴스가 짧게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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