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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가 귀찮아서'난 키가 작아서 몇개 못타'라고 변명하지만
파피루스가 '녴!겁쟁이형! 120cm이하가 탈수있는

놀이기구도 많다고!'라고 떼부리면 좋겠다

나도 무서운 놀이기구는 잘 못탄다고 말해주고싶다

결국 놀이동산에 도착하고싶다

먼저 회전목마로 시작하고싶다

나는 빙글빙글 도는거 싫어하고 무엇보다 회전목마는

추억남기기 용이니 샌즈랑 파피루스만 타라고 내가

사진찍어주겠다고 말하고싶다

신난 파피루스와 귀찮아하는 샌즈가 보고싶다

회전목마를 타는 파피루스를 보며 샌즈가 가끔은

놀이동산도 나쁘지 않은것같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다음은 바이킹을 타고싶다.셋이서 나란히

처음엔 엉덩이가 좌석위로 뜨는느낌에 불편해하지만

파피루스의 행복전염으로 곧 그느낌을 즐기면 좋겠다

음...그냐 이렇게 이것저것 행복하게 하다가 집에 돌아가서

메챠쿠챠 행복하게 잘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