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모든 일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당신이다


이거처럼 언더테일 대화상자는 기본적으로 2인칭 대사를 한다. 당신은 어떤 행동을 했다, 

당신은 무슨 아이템을 사용했다, 당신은 뭐를 장착했다 이런식으로.


* 칼은 어디있는 거야.


유독 차라 대사는 1인칭으로 말한다.

스샷 찾기가 귀찮아서 이거 한장밖에 없는데 덤디덤전 앞에서 관을 조사할때 '보이는 것 만큼이나 안락하다' 라는 대사라던지

바로 위 장면의 몰살루트 버전에서 '나다.' 라고 한다던지 진짜 칼을 봤을때 '마침내 찾았다.' 라던가 차라의 붉은 대사들은 전부 1인칭으로 말한다.


그리고 하나 더



융합체 전투중에 행동->웃기를 선택하면

이런 대화를 한다


* 당신은 웃었다, 계속해서 웃었다.

* 너무나 웃겨서, 당신은 웃음을 멈출 수 없다.

* 눈물이 당신의 볼을 타고 떨어졌다.


* ... 뭐?

* 너는 그러지 않았다고?


불살루트에서만 나오는 연구소긴 하지만 이걸 차라가 프리스크에게 한 말이라는게 지배적인 해석이다



마지막으로 몰살루트 끝부분에 차라가 직접 나와서 대화하는 부분엔 다이얼 로그가 없이 그냥 필드에 대사가 출력된다.

이는 다이얼 로그를 통해서 프리스크의 영혼에서 설명해주는게 아니라 차라가 외부에서 직접 말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임



쓰다 한번 날려서 걍 대강씀 시23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