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상에서 고통 받고 그것을 끊으려다
우연히 다시 찾은 안식. 가족. 평화.
처음 얼마는 그런 좋은 것들을 누리며
새 삶을 찾은듯 보였겠지.
허나 덤디덤과 토리엘 사이에 자식이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몬스터는 생식이 가능하다.
생식이 가능하면 당근 성욕이 존재할 것이고
덤디덤의 성욕은 넘치기 일보직전인 주전자처럼
팔팔 끓어올랐지만 토리엘은 받아들이지 않았겠지.
육아도 그렇고 통치문제도 있을테니까.
그러는 와중 떨어진 인간 여자아이.
처음에는 신기하고 또 반가워서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보듬어 줬을 거야.
허나 그건 오래 가지 못했지.
아니 어쩌면 오래 갔을 수도 있어.
시간이 흘러갈 수록 어린 꽃봉오리였던
차라의 육체도 점점 피어나기 시작한 거야.
덤디덤은 끝까지 이성을 붙잡고 참아보려 했어.
그런 그 때 일이 터졌지.
가스터와 그 산하 연구진들의 실험으로 인해
몬스터 세계는 큰 위기를 맞게 된거야.
덤디덤은 괴로움을 술로 이겨보고자 노력했어.
그런 그를 토리엘이 좋게 볼 리 없었지.
오해와 갈등에 서로의 골은 점점 깊어만 갔어.
서재에서 홀로 만취해 있던 어느 날.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어.
상심한 덤디덤을 위로 해주려고 온 차라였지.
차라느 덤디덤에게 안겨 힘을 내라고.
모두 괜찮아질 거라고 속삭였지.
그 때였어.
덤디덤이 자신의 안에서 무언가 부숴지는 소리를 들은 건.
From DC Wave
헉 그래서 아스리엘이..!
필력미쳐 ㅋㅋ
에봇산 간이유도 좋은이유는 아니라매
빨리 다음편좀
그만둬....!! - DCW
필력 올려드려라
올리면 다음편나오죠?
세상에 필력보소
아니 이상성애자들은 일단 다른놈들도 다 이상성애로 보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