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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박는 썰 
새준이 박는 소설 
샌즈 다리긁는... 

소설제목이 하나씩 낭독될때마다, 
언갤럼들의 고개도 하나씩 숙여졌다. 
그 숙인 얼굴은 하나같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수치! 부끄러움! 
죄는 다른 놈이 지었는데 왜 내가 부끄러워해야하지? 
불합리한것같지만 그 원인은 본인이 제공했으니, 당연히 감수할수밖에 없다. 
언갤럼의 얼굴은 발갛게 달아올랐다. 
마치 잘 익은 홍시처럼. 
맛있어보일정도로 그 모습은 농염하고 질척이는것같았다. 

 
 차라 너무 기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