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갔다옴.

가서 진료대기하는중에도 두드러기 나서 긁고 있는데
딱 내 순서가 한 두세번 앞으로 다가오니까 두드러기 다 가라앉음 이 시발
어제도 언갤에 글 쌀때만 해도
이힝 버틸만 하네 엌ㅋㅋㅋ 이랬는데

자려고 누운 뒤 10분정도 지나니까 온 몸이 미칠듯이 간지러워져서 잠도 못 잠ㅋ

일단 뭐 사진 찍은것도 있고해서 진료받으러 들어갔거든?
가서 의사한테 어제 밤에 두드러기 난거랑 사진 보여주고
진단서에 건성안증후군이라 써놓으시고 처방해준 약에 왜 건성안증 환자 투여 금지라 써있느냐 물었더니

너무 담담하게
가끔 그런 두드러기 증상이 일어나기도 하고, 원래 그 약이 안구 건조증에 치료되는 약이에여 ㅎㅎ 이러니까
뭐라 할 말이 없어짐...

뭐 시발 20 몇 년 살면서 배운게 게임만드는거랑 그림그리는거밖에 없는 무식이새끼라 뭐라 더 묻지도 못하고 나옴

약 문제가 아니니 일단 계속 투여하라는데...
아 시팔 어쩌지


요약

앙 호구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