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골 돼지야 라며 개썰렁한 농담을 치는 걸 뒷통수를 쇠파이프로 갈기는 것으로 받아쳐주고 싶다.
지하실에 묶어놓고 샌즈가 일어나길 기다리고 싶다.
샌즈 아래팔뼈랑 정강뼈를 조심히 뜯어내고 싶다.
식용 접착제 한 통을 들고 머리 위에서 천천히 부어버리고 싶다.
접착제로 끈적해진 온 뼈에 가짜갈비를 만들듯 온 몸에 돼지고기를 정성스럽게 붙여주고 싶다.
그 위에 꿀을 바르고 싶다.
이제 넌 진짜 꿀 돼지네! 라면서 박수쳐주고 싶다.
불고기 재놓은거 빨리 먹고싶다... 시간아 빨리 흘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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