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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로운 스노우딘 마을.
이곳에 지내는 해골 두 명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왜냐구요? 그들과 같이 지내던 인간. 프리스크가 5살의 아이가 되어버렸거든요!
갑자기 말을 더듬게 되어버린 프리스크도 충격을 받았지만, 해골 아저씨들의 충격이 더 큰 것 같네요.

"...녜헥.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헤. 마법의 영향 아닐까? 토리엘에게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하는 거 같은데..."
"그러게..."

토리엘의 전화하기 위해서, 샌즈는 핸드폰을 꺼냈습니다.
하지만!

"...오뺘..."
""!!""

통화를 하려던 샌즈는 통화버튼이 아닌, 카메라로 손가락을 이동해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형! 뭐해? 전화하지 않고!!"
"......헤. 이봐 꼬맹이. 한 번 더 얘기해봐."

이상한 웃음을 지으며, 샌즈가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웅..."
"아흣! 좋아 죽네!"

샌즈가 갑자기 피를 흘리며 쓰러졌습니다.
죽은 것 같아 보이지만, 환하게 웃는 얼굴은 천국을 본 것 같네요.

"형! 형 미친 페도 새끼! 정신 차려!!"

파피루스는 오늘도 샌즈를 깨웁니다.
오늘도 스노우딘은 평화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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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작업할 때는 짧게 쓴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