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요한 바람이 한 소녀의 머리카락을 흩날리곤 사라진다. 바람소리 말고는 거의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이곳에서,
소녀는 꽃밭에서 허공을 바라보며 서 있을 뿐이다.
한 손에 피와 먼지로 얼룩진 칼을 들고 서 있을 뿐.
칼을 쥐고있는 손에는 전 까진 막대기를 쥐고 있었다.
..당신이 리셋하기 전에는 말이다.
당신은 더러운 살인마였다가, 자비를 베푸는 착한 사람이 되는것을 반복한다.
그것을 당신이 시키고, 이 소녀가 하는 것 뿐이지만. 살인마 짓을 할때에는 소녀는 죄책감에 휩싸여 정신이 파괴된다.
저번 시간선까진 친구, 가족이였던 괴물들을 자신의 손으로 죽여야만 하는 일은 상상할수록 끔찍하다.
하지만 소녀는 그 일을 반복하고, 또 반복했다. 괴물들을 볼때마다 죄악이 목을 짓누르고, 식은땀을 흐르게 만든다.
그때, 당신이 한 걸음을 내 딪는 순간. 꽃들이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 .....아. "
소녀가 뒤를 돌아, 당신을 바라보았다. 먼지투성이가 된 옷은 멀리서 보면 일부분이 하얗게 보일 정도였다.
당신은 갑자기 당신을 쳐다보는 소녀의 눈빛에 살짝 당황했다.
소녀는 무의식 적으로 당신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당신의 손을 잡으며 입을 열었다.
" ...재밌어..? "
뚝,
뺨을 타고 눈물이 한방울 떨어졌다. 당신의 표정을 본 소녀. 프리스크는 당신에게 자비를 베풀며 말을 이어나갔다.
" 친구들 말고, 그냥...날 죽여줘. "
더 이상 죄악에 고통받으며 살긴 싫어.
고요한 바람이 한 소녀의 머리카락을 흩날리곤 사라진다. 바람소리 말고는 거의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이곳에서,
소녀는 꽃밭에서 허공을 바라보며 서 있을 뿐이다.
한 손에 피와 먼지로 얼룩진 칼을 들고 서 있을 뿐.
칼을 쥐고있는 손에는 전 까진 막대기를 쥐고 있었다.
..당신이 리셋하기 전에는 말이다.
당신은 더러운 살인마였다가, 자비를 베푸는 착한 사람이 되는것을 반복한다.
그것을 당신이 시키고, 이 소녀가 하는 것 뿐이지만. 살인마 짓을 할때에는 소녀는 죄책감에 휩싸여 정신이 파괴된다.
저번 시간선까진 친구, 가족이였던 괴물들을 자신의 손으로 죽여야만 하는 일은 상상할수록 끔찍하다.
하지만 소녀는 그 일을 반복하고, 또 반복했다. 괴물들을 볼때마다 죄악이 목을 짓누르고, 식은땀을 흐르게 만든다.
그때, 당신이 한 걸음을 내 딪는 순간. 꽃들이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 .....아. "
소녀가 뒤를 돌아, 당신을 바라보았다. 먼지투성이가 된 옷은 멀리서 보면 일부분이 하얗게 보일 정도였다.
당신은 갑자기 당신을 쳐다보는 소녀의 눈빛에 살짝 당황했다.
소녀는 무의식 적으로 당신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당신의 손을 잡으며 입을 열었다.
" ...재밌어..? "
뚝,
뺨을 타고 눈물이 한방울 떨어졌다. 당신의 표정을 본 소녀. 프리스크는 당신에게 자비를 베풀며 말을 이어나갔다.
" 친구들 말고, 그냥...날 죽여줘. "
더 이상 죄악에 고통받으며 살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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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텔 글은 처음이네 괜찮을려나..
언텔 글은 처음이네 괜찮을려나..
아..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