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갑 두고 나왔다\' 라는 제목의 웹툰인데
거기 여주인공이 파피루스처럼 존나 순진함
발랑까진거랑 순진한것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걸치고있는데 문제는 그게 정신병이란거

웹툰 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그애가 어릴적에 충격적인 일을 좀 당해서 그 사건 이후로 정신적으로 성장을 못함
그래서 거기 대사중에 \'스물여덞살짜리 아홉살\' 라는 말이 있음
그것처럼 그 주인공을 잘 표현한 대사는 없을거다

파피랑 그 주인공이 다른점은 파피는 샌즈가 감싸돌았고 주변 괴물들도 착했단거랑
그 주인공은 인간관계가 극과 극이어서 착한 사람들은 진짜 착하고 개새끼들은 너무 개새끼여서 스스로 보호막을 쳤다는게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