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징박힌 책찍으로 후려맞아 생긴 쓰라린 상처들과 인두로 지져진 가슴에서 느껴지는 통증을 애써 무시하며 철창 안에서 멍하니 밖을 응시했다. 극심한 추위와 고통으로 몸이 떨릴때 마다 손과 발의 수갑과 목줄처럼 둘러진 쇠사슬이 칼날이 서로 부딭히는 것 같은 소리를 냈다. 어두컴컴하고 음습한 방 안에는 피로 물들은 수많은 고문기구들이 그 기괴한 자태를 뽑냈다. 이미 오래전에 눌러붙어 검게 변색된 피들은 전부 그녀가 흘린것들 이었다. 얼마나 이곳에 같혀있었을까?. 햇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지하실에선 시간을 따지기가 거의 불가능했다. 이곳에선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 몆날 몇일인지 같은 시간적 개념들은 모두 무의미 했다. 그져 그가 이 지옥같은 방에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그것으로 시간을 유추할 뿐이었다.
이 고문실의 유일한 출입구인 거대한 쇠문이 기괴한 소리를 내며 천천히 열렸다. 익숙하고 끔찍한 목소리가 귓전을 때렸다. 그 목소리를 들을때 마다 나의 몸은 본능적으로 경기를 일으켰다.
"해... 해... 잘 있었어...."
하얀 해골이 문 앞에 서있었다. 샌즈였다. 빵봉지를 들고있는걸 보아 또 고문기구를 사온듯 했다. 고통받을 시간이었다. 이번엔 어떤 고문을 받을까?. 내장이 국수 처럼 뽑힐까?. 가슴이 도려내 질까?. 아님 눈알이 파질까?. 사람을 고문하는 방법에 대해선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내가 다 당해 봤으니까. 샌즈의 그림자 넘어로 또다른 목소리가 들려왔다. 불행하게도 문을 열고 들어온 환영은 샌즈 뿐만이 아닌듯 했다.
"인간. 죽을 준비나 해둬."
한쪽 눈에 안대를 끼고 물고기 지느러미 같은 머리를 한 그 괴물이 누구인지는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언다인 이었다. 아스고어왕의 압잡이 이자 친위대장. 괴물들의 학살자이자 지독한 인간 혐오주의자. 인간과 괴물 둘 모두 그녀를 두려워 했다. 그그녀는 때때로 샌즈에게 찾아와 그와 같이 날 능욕했다. 그럴때면 차라리 지옥에 떨어지고 싶었다. 그녀는 나를 성적으로 고문하고 능욕했다. 도대체 이 세계는 어떻게 됬길래 명예로운 전사인 언다인이 이런 학살밖에 모르는 새디스트 미치광이가 된걸까?.
"시... 시작하자."
방공문을 닫고 내가 같힌 철창으로 다가온 그들은 나를 철창에서 끌어냈다. 예전이었 다면 철창을 부여잡고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을 했겠지만 그러한 행동은 저 진정한 괴물들의 목마른 가학성을 채워줄 뿐이었다. 그들의 손에 힘없는 인형처럼 끌려나온 나의 배에 언다인의 주먹이 박혔다. 내가 필사적으로 구토를 참으며 배를 부여 잡는걸 보곤 언다인은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는지 폭소했다.
"이놈 꼬라지좀 봐. 하하하."
이미 많이 당해본 수법이었다. 하지만 수십, 수백번을 당하고도 그 고통을 견디는 것은 나에겐 없는 재능이었다. 나는 이내 고통을 참지 못하고 구토를 쏫아냈다. 그리 깨끝하지 않았던 바닥이 내 뱃속의 내용물들로 더더욱 더러워졌다. 토사물 중에는 건더기 같은건 보이지 않았다. 하긴 먹은게 없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내 위로 언다인이 기분 나쁜 목소리가 들려왔다.
"썩을년이!. 네년이 토해서 옷이 더러워 젔잖아!."
그녀의 말 그대로 그녀가 입은 청바지는 약간의 토사물이 묻어있었다. 짜증이 폭발할듯한 목소리와는 다르게 그녀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져나갔다. 아마도 더러워진 옷은 날 괴롭힐 이유에 불과한듯 했다. 내가 배를 부여잡고 바닥을 구르고 있는 사이 언다인의 발이 푸른색 멍이든 배에 날아왔다. 나는 3미터 정도를 데구르 굴렀다. 고통으로 이성이 날아갈거 같았다. 나는 필사적으로 의식을 붙잡았다. 기절해선 안됬다. 기절하면 그에게 가게되어 차라리 이곳이 천국처럼 느껴질 터였다.
언다인이 내 다리를 도축용 돼지를 다루듯이 자신들 쪽으로 질질 끌어당겼다. 더이상 저항할 힘도 의지도 소멸된 나는 눈을 감고 천천히 다음 고통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렸다.
"어이 샌즈 새로 사온놈좀 시험해 보자."
언다인의 손에는 징그러울 정도로 거대하고 표면에 다닥다닥 돌기가 달린 고무막대가 들려있었다. 그것의 바닥에 달린 스위치를 누르자 고무막대는 진동음을 내며 살아있는것 처럼 꿈틀거렸다. 그것이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 대충 알것 같았다. 필사적으로 오므려진 있는 나의 다리를 힘으로 벌린 언다인은 그것을 내 꽂입에 강제로 쑤셔넣었다.
"....!"
처녀막이 파열되면서 피가 흘렀다. 한계 이상으로 벌려진 꽃입이 고통으로 빨간색으로 타올랐다. 마치 질벽에 수많은 바늘들이 꽃히는 느낌이었다. 잇몸에서 피가 날 정도로 이를 꽉 깨물었지만 그것으.로 고통을 견뎌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아직 본편은 시작도 안했다고!."
언다인은 발로 내 꽃잎 깊숙히 박힌 그것을 푹 눌렀다. 그것이 내 질속에 더 깊게 박힘과 동시에 스위치가 눌러져 그것이 미친듯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뱃속이 무자비하게 휘져어 지는 기분이었다. 나는 고통과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오줌을 지렸다. 내 다리를 타고 흐르는 노란색 액체가 바닥을 적셨다.
"아직 더 있어. 걱정마."
나는 내가 토해낸 토사물에 얼굴을 박은체 꿈틀거렸다. 내 얼굴이 침과 위산의 끈적한 합성물로 뒤덮혔다. 언다인의 말이 아직 내 고통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려주었다. 언다인이 꺼낸건 기다란 막대였다. 플라스틱으로 보였는데 크기가 다른 구슬 여러개를 일자로 이어 붙힌것 같았다. 언다인은 내 엉덩이를 빨개질때 까지 손으로 후려갈겼다. 손이 엉덩이에 다을때 마다 나는 고개를 쳐들고 끔찍하게 울부짖었다. 능욕당하면서 느끼냐는 조롱의 말도 잊지 않았다. 내 엉덩이가 홍시처럼 달아오르자 언다인은 엉덩이를 벌리고 길다란 막대를 항문에 쑤셔넣었다. 나는 고통에 비명을 지를수도 없었다. 18cm가 족히 넘는 플라스틱 막대는 내 항문을 관통해 췌장 깊숙히 들어갔다. 내가 애벌래 처럼 경련하는 것을 본 언다인은 만족스럽게 웃었다. 배 귀에 그녀의 웃음소리는 악마의 비명소리보다 더 끔찍하게 들렷다.
샌즈악마로만들지마라
Au잖아 빠가들아
언펠인것같은데 Au안보이냐 ㅋㅋㅋㅋ 그너저나 너무 강하다 언다인 호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