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불살엔딩을 보려는 생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그들의 성격과 사상을 생각하며 싸우게 된다면 그 중에서 몇명에게 자비를 줄 수 있을까?
토리맘이야 본심을 알게 되면 차마 우리가 공격을 할 수가 없게 돼지. 10에서 9는 자비를 줄거라 예상 때린다.
파피루스는 처음에 자신의 명예와 지위를 위해 인간을 잡고 싶어하는 면모가 조금 보여. 그래서 파피루스란 캐릭터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면 10에서 8은 죽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사람들 보면 이상하게 파피루스와 싸울 때 "난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이 새끼들은 왜 이렇게 선빵 때리지?" 라고 불만을 토해내더라.
그리고 언다인. 언다인은 지하에 갇혀 있는 모든 괴물들을 지상으로 데려나갈 희망으로 인간을 잡고 싶어하지. 하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서 처음 언다인을 맞닥뜨렸을 때 10에서 6은 죽일 거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언다인과 싸우기 전 인간을 증오하는 듯한 표출이 너무 강렬하게 나타나 플레이어에겐 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거든. 시크한 악당이란 느낌이 강하게 풍기니까.
그리고 메타톤. 메타톤은 정말이지...모든 플레이어들을 빡치게 하지. 계속된 농간과 어떻게 보면 자신만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욕심 때문에 인간을 죽이려는 면모가 너무 강하게 나타나. 그런 점을 파악하고 나면 개인적인 입장에선 메타톤은 사실 자비를 주기 굉장히 힘든 캐릭터야. 아무래도 처음 토비가 플레이어들이 언더테일을 할 때 노멀엔딩을 볼거라 예상해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자비를 주기 힘든 캐릭터들을 짜낸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다만 그 면모가 불살엔딩이란 명목 하에 무조건적으로 자비를 주는 우리의 모습 때문에 좀 가려졌을 뿐이지.
덤디덤은 무조건 죽인다.
막줄 시발 ㅋㅋㅋ
덤....디.....덤....
디덤은 죽일수밖에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