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갈면서 자기한테 무슨 원한이 있냐고, 다 들어주겠다고 외치면

네가 해줄 수 있는 게 아니야.. 슬픈 미소를 지으면서 그대로 갈아버리고 싶다


나중에 남은 먼지는 내 보양식으로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