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갤럼 살포시 껴안고서 소근소근 잡다한 일상얘기부터 달콤한 이야기까지 마구마구 나누고싶다얘기하면서 수시로 한손은 언갤럼 어깨 감싸안고 한손은 언갤럼 정수리부터 해서 뒤통수를 부드럽게 쓰다듬..쓰다듬..해주고싶다.얘기가 끝나면 언갤럼 세게 껴안고 그냥 숨소리만 내고싶다언갤럼이랑 껴안고 누워서 서로의 숨소리랑 맥박뛰는 느낌이랑 묘하게 들리는 심장뛰는소리 콩 콩 콩 듣고싶다
어멋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