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간선의 프리스크는 머더 샌즈 때를 기억했으면 좋겠다
샌즈가 후드만 뒤집어써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덜덜 떨었으면 좋겠다

샌즈는 그게 트라우마처럼 되어서
자기 옷장에 있는 후드티의 모자를 전부
신경질적으로 잡아뜯어놓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