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다리 갓다리 하면서 대화하면 이어지는데 개귀엽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담한 척 하다가 캐티가 놀자고 했다는 소리 듣고 엄청 좋아하는 버거팬츠 박고싶다. 팔다리 앞치마로 묶어서 옷걸이에 매달아놓고 명치 때린 다음에 머스타드 머리에 붓고 씻겨주고 싶다. 그러면서 눈물과 함께 경멸하는 표정을 짓는걸 보면 얼마나 황홀할까. 그러고 3일 내내 잠 한숨도 안재우면서 정신력을 깎아내리는거야. 하룻밤이 지날수록 피폐해지고 점점 그렇게 내 말을 듣게 되는거지.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면 목줄이 채워져있고 낯선 침대에서 깨어난 자기 자신을 보고 눈물이 나는거지 도망갈 생각은 들지않고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