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히 머페시를 생각하고 쓴 글인데
정작 상황은 머페시가 아니어도 될 상황이라 슬프다...
1. 나 글 처음 써본거고
2. 그리 길지않으니까
3. 함 봐줘라 갤럼들아
제목: 그저 머페시를 쓰다듬어줄뿐인 글
역시 머펫은 사랑스럽다고 생각한다.
아후후. 뭐하는거야 자기?
이런 저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던 너에게,
그녀는 의아하다는듯 고개를 젖혀서 너를 본다.
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는것을 깨달았다.
너의 얼굴에 미소가 스쳐지나간다.
너는 다른 대답은 하지않았다.
다만, 그저 그녀의 부드러운 머릿결을 쓰다듬어줄 뿐이다.
그녀는 얼굴에 의문이 가득한듯 싶다가도.
이내 상관 없다는듯한 표정이 되어서는,
살포시 눈을 감고,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채
너의 가슴께에 등을 기대어 온다.
그녀는 졸린것일까,
너는 그렇게 생각하고는 너의 무릎위의 그녀를 위해 조용히 손을 내려놓았다.
그녀는 무언가 불만이라는듯 입술을 삐죽 내밀며
그녀 자신의 머리에 너의 손을 잡아 살포시, 올려둔다.
너는 그녀의 손이 이상하리만치 따듯한것을 느꼈다.
자세히보니 그녀의 귓가도 이미 너의 바알간 볼처럼 물들어 있다.
그녀도 역시 부끄러워 하고있다.
그녀를 더 부끄럽게 할수는 없는 너 였기에,
너는 그녀의 손에 이끌린 오른손으로 그녀를 쓰다듬었다.
너의 손끝에 그녀의 부드러운 소재의 붉은 리본이 스치어 지나간것을 느꼈다.
너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리본을 살짝 잡아당기었다.
한쪽의 리본이 풀어진 그녀는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 내었다.
그녀가 자신의 머리에 느껴지는 이질감에 너를 올려다 보았다.
너는 곧 그녀가
"자기, 머리손질은 힘들다는거 몰라?"
라며 투덜거릴것을 알았지만,
너는 모른체 하며 그녀의 머리끝을 만지작 거렸다.
그녀는 입술을 오물거리며 무언가 말을 하려는듯 하다가 어느새 포기했는지,
후... 자기...
라며 다시 등을 기대어온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목덜미를 간지럽히는 것이 느껴져 너는 미소짓는다.
.
아후후후????
그녀의 찰랑거리는 머리를 손가락에 이렇게 저렇게 만지고 있자니,
너의 귓가에 어느새 기분좋은 콧노래가 들려온다.
그날따라 그녀의 기분좋은 허밍에
너도 이내 그녀의 소리에 화음을 정성스레 쌓아가기 시작했다.
비록 너는 그녀의 얼굴이 보이진 않았지만,
그녀의 표정은 세상을 다 가진 사람마냥 아름다운 미소를 하고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녀또한 당신의 미소를 상상하며 가슴께에 머리를 비벼온다.
너와 그녀의 사이에서,
가슴 한켠이 따듯해지는 행복감이 흘러넘쳐
주변도 어느새 행복의 빛으로 물들어갔다.
너는 그 아름다운 풍경에 있는 너의 품속 그녀를 보고는,
잠시 넋을 잃고 그저 바라보았다.
"아후후, 뭐하는거야 자기?"
그녀는 의아하다는듯 고개를 젖혀서 너에게 묻는다.
너는 이런저런 그녀에 대한 생각을 하고있었기에,
역시 머펫은 사랑스럽다고 대답한다.
*프차애껴욧!
*버빤 애껴욧!
*머-페시 붐은온다
*정답은 디바다. D.Va
정작 상황은 머페시가 아니어도 될 상황이라 슬프다...
1. 나 글 처음 써본거고
2. 그리 길지않으니까
3. 함 봐줘라 갤럼들아
제목: 그저 머페시를 쓰다듬어줄뿐인 글
역시 머펫은 사랑스럽다고 생각한다.
아후후. 뭐하는거야 자기?
이런 저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던 너에게,
그녀는 의아하다는듯 고개를 젖혀서 너를 본다.
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는것을 깨달았다.
너의 얼굴에 미소가 스쳐지나간다.
너는 다른 대답은 하지않았다.
다만, 그저 그녀의 부드러운 머릿결을 쓰다듬어줄 뿐이다.
그녀는 얼굴에 의문이 가득한듯 싶다가도.
이내 상관 없다는듯한 표정이 되어서는,
살포시 눈을 감고,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채
너의 가슴께에 등을 기대어 온다.
그녀는 졸린것일까,
너는 그렇게 생각하고는 너의 무릎위의 그녀를 위해 조용히 손을 내려놓았다.
그녀는 무언가 불만이라는듯 입술을 삐죽 내밀며
그녀 자신의 머리에 너의 손을 잡아 살포시, 올려둔다.
너는 그녀의 손이 이상하리만치 따듯한것을 느꼈다.
자세히보니 그녀의 귓가도 이미 너의 바알간 볼처럼 물들어 있다.
그녀도 역시 부끄러워 하고있다.
그녀를 더 부끄럽게 할수는 없는 너 였기에,
너는 그녀의 손에 이끌린 오른손으로 그녀를 쓰다듬었다.
너의 손끝에 그녀의 부드러운 소재의 붉은 리본이 스치어 지나간것을 느꼈다.
너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리본을 살짝 잡아당기었다.
한쪽의 리본이 풀어진 그녀는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 내었다.
그녀가 자신의 머리에 느껴지는 이질감에 너를 올려다 보았다.
너는 곧 그녀가
"자기, 머리손질은 힘들다는거 몰라?"
라며 투덜거릴것을 알았지만,
너는 모른체 하며 그녀의 머리끝을 만지작 거렸다.
그녀는 입술을 오물거리며 무언가 말을 하려는듯 하다가 어느새 포기했는지,
후... 자기...
라며 다시 등을 기대어온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목덜미를 간지럽히는 것이 느껴져 너는 미소짓는다.
.
아후후후????
그녀의 찰랑거리는 머리를 손가락에 이렇게 저렇게 만지고 있자니,
너의 귓가에 어느새 기분좋은 콧노래가 들려온다.
그날따라 그녀의 기분좋은 허밍에
너도 이내 그녀의 소리에 화음을 정성스레 쌓아가기 시작했다.
비록 너는 그녀의 얼굴이 보이진 않았지만,
그녀의 표정은 세상을 다 가진 사람마냥 아름다운 미소를 하고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녀또한 당신의 미소를 상상하며 가슴께에 머리를 비벼온다.
너와 그녀의 사이에서,
가슴 한켠이 따듯해지는 행복감이 흘러넘쳐
주변도 어느새 행복의 빛으로 물들어갔다.
너는 그 아름다운 풍경에 있는 너의 품속 그녀를 보고는,
잠시 넋을 잃고 그저 바라보았다.
"아후후, 뭐하는거야 자기?"
그녀는 의아하다는듯 고개를 젖혀서 너에게 묻는다.
너는 이런저런 그녀에 대한 생각을 하고있었기에,
역시 머펫은 사랑스럽다고 대답한다.
*프차애껴욧!
*버빤 애껴욧!
*머-페시 붐은온다
*정답은 디바다. D.Va
음... - 프리사랑
오 좋다 내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