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 이빨 사이에 샌즈손 끼우고 강제로 두개골 내리쳐서
손가락 뼈 너덜너덜해져서 마디마다 피골수 흘러나오게하고싶다
동시에 금가고 부서진 이빨 홈 후벼파서 다 가느다란 이빨 신경 뽑아내고싶다
절골톱으로 팔다리 자르고 가르고 긁어내고
칼로 까득 까득 까득 까각 까각 까가각 뼈가는소리에 희열을
흐르는 골수틈 핏방울 방울방울방울방울방울
피 조물락거리며 만지다가 흐리멍텅해져서 미미한 안광을 뿜는 샌즈 왼쪽 눈구멍에
손가락 넣고 후비다가 그대로 손 집어넣어 팔까지 다 넣어서
속 척추 부여잡고 사이 연골 잡아떼서 척추 한개씩 이뽑듯 뽑고싶다
다른 한손으로 갈비뼈 한 개씩 뽑아서 기절한 샌즈 옆에 장식하고싶다
그 상태로 샌즈 입 밖으로 손 빠져나오게 해서 윗니 자그라뜨리며 두개골 박살내고싶다
아직 좀 부족한 것같다.골수도 빨아먹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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