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원피스랑, 헬싱. 원피스는 뭐, 분위기가 싕나고 잔인한 장면도 없자나. 주제의식도 보물찾자로 존나 가볍고.

근데 헬싱은 온갓 고어한 장면 난무하고 주제의식도 \'괴물을 죽일 수 있는건 인간뿐\'이라는 존나 심오한 주제잖여.

뭐, 언테가 그렇게 주제의식 가볍다는 소리는 아냐. 단지 선악관계를 극명하게 잘 갈라놓아서 표현해서 이해하기 편하잖아. (샌즈는 애매해서 뺌. 얜 진짜 선악구분 없는거 같아서.)

토비가 신의 한수를 둔거 같다. 고어같은 마니악한 요소가 난무하고, 주제의식도 저렇게 이해하게 쉽게 하지 않고 난해하게 했으면 대중의 인기는 못 잡았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