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아랫집 앞집 옆집

시발 어느집이고 애샛기가 울면 달랠 생각을 안한다

가뜩이나 집 오래되서 화장실 하수구에서 아랫집 똥싸는 소리까지 올라올 지경인데

새벽에 우다다다 펌프잇업 플레이해대고

하루 죙일 엄마 미워어 하고

징징대고 울고짜는 소리 들리고

이런 중탐기 레이더에 매달아다 돌려버릴 것들 같으니라고

애엄마만 문제가 아니다 다 개념들이 없어요 개념이

해도 안떴는데 세탁기 돌려서 안방 창문 더저더더더ㅓ더더더더더ㅓ더더럴 울려쌓고

대체 요즘 애엄마라는 것들은 얼마나 정신줄이랑 손을 놓고사는거냐

진짜 찾아가서 애 입에다가 사탕 물려놓고 뽀로로 튼 TV앞에다가 묶어놔버리고 싶다

하긴 남의 전셋집 옥상에서 담배 피우고 병나발 부는 동네니까 어쩔 수 없는지도 모르겠지마는

이웃도 뽑기가 되면 7성 이웃 나오라고 기도하고 싶은 심정이다

날이 갈수록 미친 놈만 늘어나 어떻게 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