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가 다니는 학교가 과학쪽으로 유명한 학교인데 인체뼈모형이 어느날 사라졌으면 좋겠다. 대충 의학쪽을 배우는 학교라고 해두자
다른 학생들이 혼란에 빠졌으면 좋겠다

그 기회를 놓치지않고 프리스크가 샌즈한테 당일 알바 하나 안하겠냐고 하면 좋겠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된다 라고 꼬드기니 샌즈가 수락하는게 보고싶다

뭐하는건지 얘기도 제대로 안듣고 간 바람에 옷을 다 벗어야한다는걸 듣고 당황했으면 좋겠다
인간이랑 해골은 전혀 다른 종족이니 괜찮다고 말하는 프리스크가 보고싶다
결국 옷 벗고 교실 구석에 서있는데 수업시간은 괜찮나 싶더니 괴물이 왔다는 소문이 돈 덕분에 쉬는시간에 교실이 미어터지면 좋겠다
학생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샌즈를 봤으면 좋겠다
대담한 학생 몇은 갈비뼈 부분을 슬쩍 쓰다듬어보기도 하겠지
흠칫 놀라는 샌즈 반응이 학생들의 무언가를 일깨웠으면 좋겠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샌즈의 맨몸을 수십개의 눈이 구석구석 훑어봤으면 좋겠다


샌즈 홀딱벗기고 사람들 앞에 서는 야설 누가 써주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