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스크의 undertoilet 1 http://m.dcinside.com/view.php?id=undertale&no=322706&page=1&serVal=undertoilet&s_type=all&ser_pos=
해맑은 미소로 불쑥 튀어나온 노란 꽃은 점점 얼굴이 굳어갔다. 당신은 불편함으로 가득찼기에 용변을 볼 의지가 사라졌다. 바지를 완전히 올리기까지 당신과 꽃 사이에는 침묵만이 흐를 뿐이었다.
*um...howdy!
당신은 어색하게 이파리를 흔들어보이는 노란 꽃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지하세계에 대해 설명하던 꽃이 하얀 친절 알갱이를 받아보라며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쏘았다.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간 당신은 발목을 삐끗해 친절 알갱이를 배로 받아내었다. 당신은 배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통증과 메스꺼움으로 인해 불편해졌다.
사악하게 웃는 노란 꽃이 뭐라고 중얼거렸지만 당신은 그것을 신경 쓸 여유가 없다. 토기가 등을 타고 오르기에 당신은 자연스럽게 배출해냈다. 우웨엑. 입가와 옷 위로 느껴지는 찝찝함에 당신은 불편함으로 가득찼다.
노란 꽃은 노란 토사물에 뒤덮여 불편함으로 가득찼다.
박을께
엎드려
짤막하게 자르네